자랑

요즘들어 아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어도....

by 유병보 posted Oct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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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는 사람의 메너가 개똥 차반이라 

목구녕에서 손가락 끝에서 에라이~~~~

젚습니다.


남의 세월...

깊은 기술을 얻는 사람의 자세가 정말 .....

그정도 밖에 아니되는지..


내 대굴빡이 안되서 지식정보 검색은 하지만...

헥심을 알려고 들면 자세부터 바로 잡으세요..

어느 님처럼 숫개 뭔 자랑하듯 널펀지 평지풍파 일르키지 마시고...


장터란 장을 펴 놓은 사람보다 장을 끌고 가는 사람의 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직도 무시한다면 답이 없습니다...


우짜든동 세월은 유수같이 흐름니다.

그 속에 내가 있고 내가 가더라도 추억은 남는 것인데..

오염되지 않은 나의 과거를 우리모두 소중하게 느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만큼..

남의 추억도 존중 할 줄아는 인간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