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동 이란사람

by 이범화 posted Aug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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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인지 어디지사는 이평동 이란 한심한사람
자기가 판매한 물건에대해 책임은 안지고

반품받은 물건을 다시판다고 장터에 버젓이 올려놓고
돈돌려달라는 사람에게 돈받으러 안성으로 받으러 오라는등 경찰에
고발 하라는등 ... 이게 물건을 판사람으로 할이야긴가..

그래 잘먹고 잘살아라 자식아 그러고 잊어버리려 했고
항의성으로 판매할물건에 댓글로 이사람 조심하고 돈을 돌려달라했더니

오늘은 문자로 골갈 협박이라 무섭다

" 개**에서 앵무새가 되었구나 조디
조심하길 경고한다 나중에 울지말고 두번경고 없슴 "

이런 문자나 보내고 세상이 무서워서 어디살겠나
돈짤라먹는 놈이 더큰소리친다 ...
몇살인지 모르지만 세상은 상식과 경우껏 살아야 한다
내잘못 반성할줄도 알고

세상 무섭다. 60을 향해달리는 내삶에서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이젠 진이빠져 옛날처럼 용기도없고 패기도
없어 그냥 포기하련다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잘먹고 잘살아라
하지만 나하나로 끝내야지 다음에 또다른사람에게도 그러면 안된다.

나보다 더 무서운사람 만나면 찐짜로 콩밥먹는다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