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전화와서 용달로 받기로 하고 입금(70만) 했는데 그만 낚여버렸습니다.지금도 계속 전화기가 꺼져있습니다.더욱 기이한 것은 2인조 사기꾼
입니다.아마 두 사기꾼이 공모한것같습니다
경기도 파주라 하였고 신혼이며 자기 마누라는 포항에서 근무하고 주말 부부라 저를 만날 시간이 없다고 하였습니다.그리고 자기는 야간 경비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공모자는 개인용달 하고있고 전화 와서 오늘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물건 보냈다는 내용이 녹음 되있고 기사와도 통화 내용이 녹음 되어있습니다
판매자 이름:이찬희/010-2774-6664/계좌번호(새마을 금고):9002-1588-8735-0(예금주와 동일 인물)
용달자 이름:김진철/010-6873-3330
혹시나 이 내용이 알려지면 이름을 바꿀지도 모르겠습니다.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경찰에 신고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