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일본 동경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출품을 하려고 만들어 본 안데나입니다.박람회 약 300여개 부스 중 우리나라에서는 저만 부스를 열고 물건도 팔고 돈 쫌 챙기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돌아 옵니다.이짓거리가 올해로 10년이 넘습니다.note:이방의 제목처럼 사람사는 이야기 한토막으로 올리니 그냥 구경만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