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에게 국산 장터에 올린 2022년 11월 27일 등록된 소니 mhc-200 앰프 구매 로젠택배, 택포 5만4천.
좌우 밸런스 비롯 전기능 이상 없다 하여 믿고 칼입금.
사진과 달리 기가 상태가 먼지때 로 전원케이블 비롯, 하부 녹소 등 더러워서 깨끗이 닦느라 20분 소요
소리는 들을만할거라 생각하고 그러려니 넘김.
사용한지 3시간 경과후 양쪽 스피커에서 무음시에도 지글거리는 잡음 발생 시간이 지나니 더 크게 들림.
다음날 사용 시 전원인가 시 릴레이 접촉불량 문제로 양쪽 소리 정상적이지 않음. 지글거리는 소리는 여전함.
판매자에게 반품하기로함. 반품후 배송비 제외하고 입금해준다 하여 4만4천원 입금 받음
본인이 확인하니 기기 전혀 이상없다고 주장함. 릴레이 들어가는 기종인데 릴레이 없는 기종이라 함.
저는 , 전기 기능장 , 전자 산업기사 자격증 소지 하고 있습니다.
변심 반품이 아닌 기기 이상으로 반품 이므로 배송비 편도 운임 4천원 제하고 5만원 남자답게 쿨하게 입금해주시고 마무리 짓자고 요청 했으나 문자 답없음 ( 대화내용 옆 숫자 1 사라지지 않음 연락처 차단한듯, 흔한 패턴임)
경찰에 이런 사소한 일로 사건 접수 해야겠느냐 해도 답없음 놀기삼아 경찰서 견학겸 다음주 경찰 접수.
그동안 이런식으로 먹히니 못된 기질로 장사 하시는듯한데 저는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으로 취미로 물건 판매하지만 기기 이상생기면 바로 반품 받습니다.
물론 구매자가 기기 분해하여 고의 고장낸건지 구분 할수 있습니다.
PS. 이상없는 기기라 다른분께 판매하겠다고 합니다. ㅎㅎ
이곳 장터에 최소한의 닦지도 않고 고물 등록하는 블랙리스트 명단 분들도 정신 차리세요.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그자리에서 바로 인정하고 , 인간 대접 받고싶으면 대접 받기를 바라지 마시고 대접받을 행동을 하면됩니다.
후손대대로 장사를 그렇게 해쳐먹고 살다 죽겠지요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