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70년대에 6V6 PP 리시버를 만든 경험이 있다가 요즘 옛 취미가 살어 나서 자작을 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부품의 종류나 질이 매우 변화되었더군요. 특히 각종 컨덴서가 많이 달라져 공부도 좀 하고 있는데 특히 궁금한 것은 국산 출력트랜스의 질이 매우 궁금합니다.
간단한 회로라도 자작할려면 수십만원 들어가는데 회로,부품, 배선이나 제작공정이 정상일 경우 출력트랜스에서 소리의 질이 가장 크게 결정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십만원의 돈과 노력끝에 완성된 앰프에서 나는 소리가 어느 정도라도 맘에 들어야 할텐데 출려트랜스의 품질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착수해야 하나요? 유명한 외제 출력트랜스와 비교하는 것이 아니고 소리 그자체만의 영역 즉 저,중,고역을 어느정도 까지 구현 시켜주나요?
물론 굉장히 주관적인 해석이 가능한 질문이기에 답 또한 주관적이 될 수도 있지만 대체적 경향이 있을거라고 생각되니 경험 위주로 조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작 계획은 3극관 싱글과 PP(6080 소유), 5극관 싱글 및 PP(6AQ5,6AR5,6V6,6L6,5763 ,832 소유)에서 선택하려고 하며 현재 전원트랜스 ,초크, 전해컨덴서, 다이오드와 정류관, 샤시와 소켓등 주요 부품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며 출력트랜스만 없는 상태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개인이나 전문업체에서 출력트랜스를 제작 판매하고 있는데 품질 정보가 전혀 없어 구입을 못하고 있읍니다)
즐거운 자작 생활되시기 빕니다.
간단한 회로라도 자작할려면 수십만원 들어가는데 회로,부품, 배선이나 제작공정이 정상일 경우 출력트랜스에서 소리의 질이 가장 크게 결정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십만원의 돈과 노력끝에 완성된 앰프에서 나는 소리가 어느 정도라도 맘에 들어야 할텐데 출려트랜스의 품질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착수해야 하나요? 유명한 외제 출력트랜스와 비교하는 것이 아니고 소리 그자체만의 영역 즉 저,중,고역을 어느정도 까지 구현 시켜주나요?
물론 굉장히 주관적인 해석이 가능한 질문이기에 답 또한 주관적이 될 수도 있지만 대체적 경향이 있을거라고 생각되니 경험 위주로 조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작 계획은 3극관 싱글과 PP(6080 소유), 5극관 싱글 및 PP(6AQ5,6AR5,6V6,6L6,5763 ,832 소유)에서 선택하려고 하며 현재 전원트랜스 ,초크, 전해컨덴서, 다이오드와 정류관, 샤시와 소켓등 주요 부품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며 출력트랜스만 없는 상태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개인이나 전문업체에서 출력트랜스를 제작 판매하고 있는데 품질 정보가 전혀 없어 구입을 못하고 있읍니다)
즐거운 자작 생활되시기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