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동경 박람회에서 중고 진공관이 큰 푸대로 나 온적이 있다
일본인들이 진공관 앰프 자작이 그만큼 많다는 뜻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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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고등생들이 지방 자치단체 예산으로 라디오 조립 학습 교육을 하는 것은 이미 20년 전 일이다
과연 전자대국 다운 모습이다
중고등 학생들에게 라디오 조립 교육을 하는 분이 한국에 자주 나왔다.
필자는 그 양반에게 hf 막대코아 안테나를 제법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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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 혹가이도로 50mhz 급전부가 나간다.
자작을 선호하니 돋파기나 디랙션 엘러맨트는 그들이 깍고 ....급전부만 나에거 주문제작 해간것이다.
자작 수준으로 만들어 본 것이 비록 적은 수량이지만 일본인들 취미 자작에 나같은 한국인 자작품이 사용 된다.
우린....이런 것 오디오 사이트나 아마추어 무선사 사이트에 올리면 거두 절미하고 또 해작질 근성이 발동되어
악풀을 달고 싶거나
아니면 비추천을 누르는 자들이 존재하는 나라라는 것을 20년 경험으로 알게 된 사람이다.
다행이 그런자들 오디오 맨이 아니고 전부 아마추어 무선사 출신들이다
원래 아마추어 무선사는 자작연구 정신을 맨토로 하는데...우린 그저 일제만 돈주고 사고 자작은 존재하지 않는 나라인데
누군가 만들면 ...해작질 근성만 가득하니 그저 부끄럽다.
note:
급전 박스는 미제이지만 내용은 국산 자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