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블루투스의 오디오 출력에서 신호를 때내지 않고 RF출력에서 신호를 때낸 후 게르마늄 TR을 체널당 한개씩 사용해서 Buffer회로 (Gain 0.96)를 만들어 붙이면 60~80년대에 들었던 Sony Radio에서 들었던 구수한 소리가 나옵니다. 이 블루투스의 회로의 마지막단은 소리의 Edge를 없에는 회로가 들어있어 부드러운 소리만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엣지란 가끔 카랑카랑한 소리가 나와야 듣는이로 하여금 더 집중하여 듣게 만드는...... 그런 소리가 없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Audio IC에서 출력을 받는것 보다는 DAC회로의 출력에서 신호를 받아 Germanium TR로 Buffer회로를 만들어 6AQ5로 보내는것이 훨씬 더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만약 Buffer 회로를 만들지 못한다면 차라리 DAC out 신호만을 진공관앰프로 보내면 엣지가 살아있는 생동감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만약 블루투스의 오디오 출력에서 신호를 때내지 않고 RF출력에서 신호를 때낸 후 게르마늄 TR을 체널당 한개씩 사용해서 Buffer회로 (Gain 0.96)를 만들어 붙이면 60~80년대에 들었던 Sony Radio에서 들었던 구수한 소리가 나옵니다. 이 블루투스의 회로의 마지막단은 소리의 Edge를 없에는 회로가 들어있어 부드러운 소리만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엣지란 가끔 카랑카랑한 소리가 나와야 듣는이로 하여금 더 집중하여 듣게 만드는...... 그런 소리가 없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Audio IC에서 출력을 받는것 보다는 DAC회로의 출력에서 신호를 받아 Germanium TR로 Buffer회로를 만들어 6AQ5로 보내는것이 훨씬 더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만약 Buffer 회로를 만들지 못한다면 차라리 DAC out 신호만을 진공관앰프로 보내면 엣지가 살아있는 생동감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