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알텍유닛 극성에 관한 얘기가 있어 가지고 있던 자료를 찾아 아는대로 정리해 봤습니다.
영어실력이 짧으니 미리 양해 구합니다.
[사진위]
ALTEC LANSING APPLICATIONS NOTES에서 POLARITY AND PHASE by Ted Uzzle 기사중
극성표시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놈을 번역해 봤습니다.
====================================================================================
**극성표시**
웨스턴 일텍트릭 라우드니스 스피커 콤포넌트 시절, 드라이버 터미널은 L1, L2로 표기되어있다.
L1은 마그넷 안쪽 가장 먼곳의 보이스코일 끝 부분으로 가고, 반면 L2는 마그넷 바깥쪽 보이스코일
맨 마지막쪽으로 간다.
그리하여 양극(+)의 전압이 L1에 인가되면 보이스코일을 겝 바깥으로 밀어내고 마그넷으로 부터는
멀어지게 된다.
저역 페이퍼콘에서는 마그넷 바깥으로 보이스코일을 밀어 냄으로써 스피커 앞에있는 청취자쪽으로
(콘지가)움직이게 되고 음압을 상승시킨다.
고역 컴프레션 드라이버에서는 알미늄 다이어프렘이 자석 뒤에 위치되어 있고 음은 실질적으로
마그넷 가운데 구멍을 통과하게 된다.
이 드라이버에서 마그넷 바깥으로 보이스 코일을 밀어내게 되는것은 혼 앞에있는 청취자로부터
멀어지게 되는 셈이 되고 음압을 감소시킨다.
구형의 고역과 저역 드라이버에서 L1,L2가 같은 전기적 극성을 갖게되면 결국 '모터 극성'과
같은 역할을 하게되고 청취자 위치에서는 반대적인 음향적 극성을 갖게 된다.
L1, L2라고 마크된 터미널을 가진 콤퍼넌트의 모든 유저들은 이러한 사실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
웨스턴으로 부터 알텍 랜싱으로 계승된 이러한 방법은 전면적인 개선이 시작된 60년대 후반까지
이어지게 된다.
그 시절, 알텍랜싱은 청취위치에서 양극의 전압이 인가되면 언제나 음압이 상승하는 단자에
빨간색 표기를 하게되고 몇년동안 L1,L2 마킹방법 색깔표기 방법은 병행하게 된다.(후략)
====================================================================================
[사진아래]
ALTEC사의 OPERATING INSTRUCTIONS중 일부입니다.
알텍 네트워크를 사용하고,고저역 마그넷이 수직으로 일치할때 서로 역상으로 엮어 줄것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될부분은 네트워크에서 분리되 나오는 최종 신호의 극성입니다.
네트워크는 콘덴서와 코일로 이뤄져있고 이 두 소자는 신호의 빠름과 늦음을 야기시킵니다.
위에서 말하고 있는 결선방법은 이러한 참작이 이뤄지지 않으면 안되지만 일단 N500이나 800
알텍 네트워크를 이용할때는 이렇게 연결하라는 말 같습니다.
그런데 알텍 네트워크는 회로적으로도 많은 오류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상에서 정확한 슬로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데 알텍류 네트워크는 이런부분이
많이 부족하다고 들었습니다.
알텍 네트워크에 대해 연구해 본 경험이 적어 더이상 이렇다 말씀드릴수 없긴 하지만 정확한 슬로프 특성과
위상까지 고려해 놓은 네트워크야 말로 알텍소리의 진수를 맛보여줄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많이들 사용하는 혼타입 828인크로져는 특성상 위 두번째 사진과같이 배치될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알텍사에서도 자석을 일치시키는가 음원을 일치시키는가에 따라서 또다른 결선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음원을 일치시키는 것은 베이스 리플렉스에서는 고려되어야할 부분같습니다.
왜냐면 베이스리플렉스에서는 구조상 자석을 일치시키기는것 보다 음원일치쪽이 손쉬워 그쪽으로
검토가 된것 같습니다.
그러한데도 박대순님의 아래에 코멘트 하신 내용중 극장용, 운동장용, 음악용, PA용, 가정용 결선이
다르다는 얘기는 참으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습니다.
유닛의 위치나 조합에 따라서 논의가 되야지 어떻게 사용처에 따라 결선이 달라질수 있을까요?
과연 극장이나 운동장이라고 해서 이 비싼 스피커를 단순 무식하게 정보전달용으로만 쓰였을까요?
혹시 모니터나 가정용으로 제작된 발렌시아등의 베이스 리플렉스 타입에서 고저역이 동상으로 연결된것을 보시고
가정용이니 업무용이 결론짓지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베이스리플렉스에서는 음원을 일치시키지 수월해 동상으로 역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극장이나 공연장에서도 많은 부분이 고급 음악재생용으로 쓰였습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큰 감명과 개운함을 느끼는것은 대형 화면보다도 훌륭한 소리에 있을겁니다.
디지탈 시스템이 파고들기전 옛 대형극장에서 알텍 셋팅은 무대 좌우에 A5,7등의 스피커를 설치하고
가운데 보이스와 서브우퍼 전용을 설치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좌우의 스피커는 음악이나 효과음 재생에 주로 쓰였음을 추측할수 있습니다.
공연장에서의 고음질은 우리가 걱정안해도 아티스티들이 추구했을것이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음을 멀리 보내기 위해 극성을 일부로 틀어놓는다면 중음쪽에 소리가 비게되고 음상이 흩트러져
음악성이 떨어지게 되고 알텍스피커를 쓰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을것입니다.
중역이 비니 멀리보내는데는 더 손해일수도 있습니다.
또 그렇게 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뭐 당시 이 스피커를 사용한 스텝들이 고의든 아니든 거꾸로 연결해서 썼을수는 있었겠지만
'기본'에 충실한 접속방법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음을 멀리 보내기 위해선 고역에선 강력한 콤프레션 드라이버와 대형혼, 저역에선 혼타입 인크로져면
충분하다고 사료 됩니다.
스피커튜닝은 위상싸움이란 말을 고수들에게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급적 네트워크나 인크로져 자작은 지양하고 있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것은 전문가와 알텍사의 권장사항일뿐 네트워크 설계방식이나 혼의 위치등에 따라서
추가적인 조정이 위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또 90도 이내의 위상차는 소리란 차원에서 큰 의미를 둘수 없으므로 그 범위에서의 세부적인 조정은
유저의 몫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스피커 네트웍과 인크로져에서의 유닛배치등을 고려치 않고 단순하게 스피커 극성과 위상에 대해
누가 맞고 누가 틀리고 이렇게 단정지을수 있는 사람은 여기에 단 한사람도 없을것이고 그렇게 해서도
아니된다고 믿고싶니다.
다만 경험상 제 네트웍에서는 고역쪽의 정위상을 체크해서 위 방식대로 결선한것과 반대로 결선한것의 차는
모든면에서 하늘과 땅차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렇게 장황한 반론을 쓰는것은 또다시 논쟁을 일으키려 한게 아니고 우리 동호인들에게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었음을 하는 바램으로 잘 하지도 못하는 번역까지 해서 공개해 가면서까지
무리?를 해 봤습니다.
앞으로 가급적 확인되지 않은 의견이나 답변은 자제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또 아는 한도에서 정성스럽게 쓴 코멘트에 '이거 아니냐는...' 아무 근거도 없고 성의도 없이
툭 던져보는 비아냥류의 반론은 하지 않았음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있으면 이짓을 계속 해야되나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암튼 저도 앞으로 바른정보를 제공하려 노력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오디오 중중환자들은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아 크게 걱정은 하지 않고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겐 잘못된 정보는 아니주는것 보다 못할것이라 믿고 있기때문입니다.
앞으론 그냥 이렇게 해보니 좋습디다 정도로 지껼여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박대순님이 아래게시물에 달았던 리플을 첨부해 봅니다. 무단 복사하여 전재한것을 미리 사과드립니다.>
우퍼나..드라이버를..뜯어보면,,코알이..안쪽으로선이나와있는쪽이.+..바깥족이ㅡ,입니다알텍은..
오래됀.스피커이기때문에..여러사람을통해..많이주인이바뀌엇고.또수리에경험들이가끔있는스피커가있기때문에.
속선에서많이바뀌어져있읍니다,,즉..우퍼.1.+2ㅡ이고.드라이버는.1ㅡ2+순으로저역과,드라이버가,,바뀌게됀것은,,
알텍은p.a.에설계.이고,,아주먼거리에서들을수잇게끔멀티에서위상반전을,요하듯이.드라이버쪽에..확장을줄려고,,
우퍼와반대로,,쓸수있습니다,홈.하이파이에.개념은..윤정한님이글쓰신것이맞습니다..어덯게쓰든,,
소리는다나옵니다,,여기에대해글을쓸려면,,좀길어집니다,대강글을쓴다면,,500F,나500C.는..P.A..설계이기대문에.
아무라,,소출력에.앰프를써,,풍부한저역과,,쏘는고음이,차분해진다래도..P.A.에소리는..
잡을수가없읍니다,홈하이파이.고급.소리로만들때는,윤정한님에..위치가..정확합니다
황경수님.글안지워도돼는데..그랫나봅니다,알텍에..스피커선.위치.를놓고..한때는..
친한사람하고말싸움도해본적있습니다,
,지나간생각하면웃으읍지만,...위에글에..이규영님에글도맞고,
,강인구.님에글도맞습니다,,참,,강인구라는분은,,대구에서.빈티지..등..하이엔드.티알기기..전문수리점하시는데..
실력이..놀란만합니다,,빈티지는거의오바홀까지해서,,
원형그대로를,복구시키는실력이대단한분입니다,알텍스피커는.
넒은운동장에서,,쓸때는.이규형님이애기한것이맞고,,,극장에서쓸용도는,강인고님에말이맞고..
가정에서쓸때는.윤정한님에말이맞고..알텍스피커..변덕이너무많고,소리로..사람을현혹시키고..아무튼.좋은스피커입니다,,
영어실력이 짧으니 미리 양해 구합니다.
[사진위]
ALTEC LANSING APPLICATIONS NOTES에서 POLARITY AND PHASE by Ted Uzzle 기사중
극성표시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놈을 번역해 봤습니다.
====================================================================================
**극성표시**
웨스턴 일텍트릭 라우드니스 스피커 콤포넌트 시절, 드라이버 터미널은 L1, L2로 표기되어있다.
L1은 마그넷 안쪽 가장 먼곳의 보이스코일 끝 부분으로 가고, 반면 L2는 마그넷 바깥쪽 보이스코일
맨 마지막쪽으로 간다.
그리하여 양극(+)의 전압이 L1에 인가되면 보이스코일을 겝 바깥으로 밀어내고 마그넷으로 부터는
멀어지게 된다.
저역 페이퍼콘에서는 마그넷 바깥으로 보이스코일을 밀어 냄으로써 스피커 앞에있는 청취자쪽으로
(콘지가)움직이게 되고 음압을 상승시킨다.
고역 컴프레션 드라이버에서는 알미늄 다이어프렘이 자석 뒤에 위치되어 있고 음은 실질적으로
마그넷 가운데 구멍을 통과하게 된다.
이 드라이버에서 마그넷 바깥으로 보이스 코일을 밀어내게 되는것은 혼 앞에있는 청취자로부터
멀어지게 되는 셈이 되고 음압을 감소시킨다.
구형의 고역과 저역 드라이버에서 L1,L2가 같은 전기적 극성을 갖게되면 결국 '모터 극성'과
같은 역할을 하게되고 청취자 위치에서는 반대적인 음향적 극성을 갖게 된다.
L1, L2라고 마크된 터미널을 가진 콤퍼넌트의 모든 유저들은 이러한 사실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
웨스턴으로 부터 알텍 랜싱으로 계승된 이러한 방법은 전면적인 개선이 시작된 60년대 후반까지
이어지게 된다.
그 시절, 알텍랜싱은 청취위치에서 양극의 전압이 인가되면 언제나 음압이 상승하는 단자에
빨간색 표기를 하게되고 몇년동안 L1,L2 마킹방법 색깔표기 방법은 병행하게 된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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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래]
ALTEC사의 OPERATING INSTRUCTIONS중 일부입니다.
알텍 네트워크를 사용하고,고저역 마그넷이 수직으로 일치할때 서로 역상으로 엮어 줄것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될부분은 네트워크에서 분리되 나오는 최종 신호의 극성입니다.
네트워크는 콘덴서와 코일로 이뤄져있고 이 두 소자는 신호의 빠름과 늦음을 야기시킵니다.
위에서 말하고 있는 결선방법은 이러한 참작이 이뤄지지 않으면 안되지만 일단 N500이나 800
알텍 네트워크를 이용할때는 이렇게 연결하라는 말 같습니다.
그런데 알텍 네트워크는 회로적으로도 많은 오류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상에서 정확한 슬로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데 알텍류 네트워크는 이런부분이
많이 부족하다고 들었습니다.
알텍 네트워크에 대해 연구해 본 경험이 적어 더이상 이렇다 말씀드릴수 없긴 하지만 정확한 슬로프 특성과
위상까지 고려해 놓은 네트워크야 말로 알텍소리의 진수를 맛보여줄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많이들 사용하는 혼타입 828인크로져는 특성상 위 두번째 사진과같이 배치될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알텍사에서도 자석을 일치시키는가 음원을 일치시키는가에 따라서 또다른 결선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음원을 일치시키는 것은 베이스 리플렉스에서는 고려되어야할 부분같습니다.
왜냐면 베이스리플렉스에서는 구조상 자석을 일치시키기는것 보다 음원일치쪽이 손쉬워 그쪽으로
검토가 된것 같습니다.
그러한데도 박대순님의 아래에 코멘트 하신 내용중 극장용, 운동장용, 음악용, PA용, 가정용 결선이
다르다는 얘기는 참으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습니다.
유닛의 위치나 조합에 따라서 논의가 되야지 어떻게 사용처에 따라 결선이 달라질수 있을까요?
과연 극장이나 운동장이라고 해서 이 비싼 스피커를 단순 무식하게 정보전달용으로만 쓰였을까요?
혹시 모니터나 가정용으로 제작된 발렌시아등의 베이스 리플렉스 타입에서 고저역이 동상으로 연결된것을 보시고
가정용이니 업무용이 결론짓지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베이스리플렉스에서는 음원을 일치시키지 수월해 동상으로 역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극장이나 공연장에서도 많은 부분이 고급 음악재생용으로 쓰였습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큰 감명과 개운함을 느끼는것은 대형 화면보다도 훌륭한 소리에 있을겁니다.
디지탈 시스템이 파고들기전 옛 대형극장에서 알텍 셋팅은 무대 좌우에 A5,7등의 스피커를 설치하고
가운데 보이스와 서브우퍼 전용을 설치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좌우의 스피커는 음악이나 효과음 재생에 주로 쓰였음을 추측할수 있습니다.
공연장에서의 고음질은 우리가 걱정안해도 아티스티들이 추구했을것이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음을 멀리 보내기 위해 극성을 일부로 틀어놓는다면 중음쪽에 소리가 비게되고 음상이 흩트러져
음악성이 떨어지게 되고 알텍스피커를 쓰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을것입니다.
중역이 비니 멀리보내는데는 더 손해일수도 있습니다.
또 그렇게 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뭐 당시 이 스피커를 사용한 스텝들이 고의든 아니든 거꾸로 연결해서 썼을수는 있었겠지만
'기본'에 충실한 접속방법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음을 멀리 보내기 위해선 고역에선 강력한 콤프레션 드라이버와 대형혼, 저역에선 혼타입 인크로져면
충분하다고 사료 됩니다.
스피커튜닝은 위상싸움이란 말을 고수들에게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급적 네트워크나 인크로져 자작은 지양하고 있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것은 전문가와 알텍사의 권장사항일뿐 네트워크 설계방식이나 혼의 위치등에 따라서
추가적인 조정이 위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또 90도 이내의 위상차는 소리란 차원에서 큰 의미를 둘수 없으므로 그 범위에서의 세부적인 조정은
유저의 몫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스피커 네트웍과 인크로져에서의 유닛배치등을 고려치 않고 단순하게 스피커 극성과 위상에 대해
누가 맞고 누가 틀리고 이렇게 단정지을수 있는 사람은 여기에 단 한사람도 없을것이고 그렇게 해서도
아니된다고 믿고싶니다.
다만 경험상 제 네트웍에서는 고역쪽의 정위상을 체크해서 위 방식대로 결선한것과 반대로 결선한것의 차는
모든면에서 하늘과 땅차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렇게 장황한 반론을 쓰는것은 또다시 논쟁을 일으키려 한게 아니고 우리 동호인들에게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었음을 하는 바램으로 잘 하지도 못하는 번역까지 해서 공개해 가면서까지
무리?를 해 봤습니다.
앞으로 가급적 확인되지 않은 의견이나 답변은 자제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또 아는 한도에서 정성스럽게 쓴 코멘트에 '이거 아니냐는...' 아무 근거도 없고 성의도 없이
툭 던져보는 비아냥류의 반론은 하지 않았음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있으면 이짓을 계속 해야되나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암튼 저도 앞으로 바른정보를 제공하려 노력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오디오 중중환자들은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아 크게 걱정은 하지 않고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겐 잘못된 정보는 아니주는것 보다 못할것이라 믿고 있기때문입니다.
앞으론 그냥 이렇게 해보니 좋습디다 정도로 지껼여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박대순님이 아래게시물에 달았던 리플을 첨부해 봅니다. 무단 복사하여 전재한것을 미리 사과드립니다.>
우퍼나..드라이버를..뜯어보면,,코알이..안쪽으로선이나와있는쪽이.+..바깥족이ㅡ,입니다알텍은..
오래됀.스피커이기때문에..여러사람을통해..많이주인이바뀌엇고.또수리에경험들이가끔있는스피커가있기때문에.
속선에서많이바뀌어져있읍니다,,즉..우퍼.1.+2ㅡ이고.드라이버는.1ㅡ2+순으로저역과,드라이버가,,바뀌게됀것은,,
알텍은p.a.에설계.이고,,아주먼거리에서들을수잇게끔멀티에서위상반전을,요하듯이.드라이버쪽에..확장을줄려고,,
우퍼와반대로,,쓸수있습니다,홈.하이파이에.개념은..윤정한님이글쓰신것이맞습니다..어덯게쓰든,,
소리는다나옵니다,,여기에대해글을쓸려면,,좀길어집니다,대강글을쓴다면,,500F,나500C.는..P.A..설계이기대문에.
아무라,,소출력에.앰프를써,,풍부한저역과,,쏘는고음이,차분해진다래도..P.A.에소리는..
잡을수가없읍니다,홈하이파이.고급.소리로만들때는,윤정한님에..위치가..정확합니다
황경수님.글안지워도돼는데..그랫나봅니다,알텍에..스피커선.위치.를놓고..한때는..
친한사람하고말싸움도해본적있습니다,
,지나간생각하면웃으읍지만,...위에글에..이규영님에글도맞고,
,강인구.님에글도맞습니다,,참,,강인구라는분은,,대구에서.빈티지..등..하이엔드.티알기기..전문수리점하시는데..
실력이..놀란만합니다,,빈티지는거의오바홀까지해서,,
원형그대로를,복구시키는실력이대단한분입니다,알텍스피커는.
넒은운동장에서,,쓸때는.이규형님이애기한것이맞고,,,극장에서쓸용도는,강인고님에말이맞고..
가정에서쓸때는.윤정한님에말이맞고..알텍스피커..변덕이너무많고,소리로..사람을현혹시키고..아무튼.좋은스피커입니다,,
알텍 네트워크 N500F의 회로 해석과 L-P의 설계
알텍 발렌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