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한 금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비싼거군요. 용산 사람들이 저에게 장난을 치는것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일전엔 A5 멀티셀혼포함된것이 1천만원이 넘는데 팔린거라며 들려주질 않턴데... 분위기가 꼭 뱀장사 버전으로 '훠~이 애들은 가라~' 였습니다.
604 혹은 605가 가정에서는 좋은것 같네요. 또 다른 추천은 없으십니까?
김찬우님 어떤게 좋은지는 저도 모릅니다?? 사람마다 귀가 틀리고 장르가 틀리고 집에 발렌시아는 있지만 604는 없기 때문에!! 발렌시아는 알텍중에서는 조금 부드러운면도 있지만 빅밴드 재즈나 맘보 장르를 들으면 역시 알텍은 알텍이다라는 느낌이 납니다 시원한 관악기 소리가요!! 두기종 청음하고 마음에드는 기종을 선택하세요
찬우님!
정보가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알려 드리지요.
이곳은 이름을 열거하면 개인에게도 치명상이 되니까요.
하지만 좋은 사람도 있지만 사기꾼같은 (?)
아저씨도 많지요.
어쩔수없이 타인의 명의를 쓰는분도 있지만 ,
작정하고 사기칠려고 본인의 이름을 안쓰는 분(?)도
계십니다.
소리전자 장터가 이젠 사기꾼 장터로도 조금씩 아주 조금씩 퇴색이 되네요.
업자인데 동호인인척 하는분도 계시고요.
저도 용산에서 본가게군요..웨스턴앰프며 스피커며.요란한 물건들 꽤 있었는데..저도 알텍 당수께 들은 이야기로는 코로나나 발렌시아나 거의 비슷한 속내를 가지고 있지만 코로나는 생김새만 멋있지 공간 활용도 면에서 꽝이라고 하시더군요.그 가격이면 발렌시아두세트 사고도 남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