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스피커 옴은 8옴보다는 16옴이 코일 길이가 2배다!"라고 생각하시기 쉬우나...
어느 책에 본바로는 그렇지 안답니다.
코일길이는 루트2배.코일 단면적은 루트2배로 작게하여 맞춘답니다.
고로 전체 적인 코일의 체적은 동일하답니다.
그래서 똑같은 스피커에서 8옴이,16옴이 공존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무턱대고 길이를 2배로하면 스피커를 다시 설계해야 할겁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옴이 큰게 일반적이고,요즘은 작은게 주류를 이루는 이유는...
암프가 점점 저전압,대전류로 바뀌기 때문으로 봐야합니다.
예로 자동차 용은 무조건 4옴이 주류를 이루죠?
이게 옴이 커지면 대출력을 이룰수 없기 때문입니다.자동차의 전원이 밧데리 이므로
전압이 한정되어서..똑같은 암프에서도 옴이 클수록 뽑을수 있는 출력이 작아지기때문이고요..
예전의 진공관이 주류일 경우는 고전압,저전류이다보니..옴이 커도 문제가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꺼꾸로 해석하면 옴이 큰게 유리한 면이 있었지않나 생각됩니다.
예로 otl 암프는 옴이 클수록 유리하겠지요? 워낙 진공관의 플레이트 저항이 높다보니...
출력 트렌스를 쓰더라도..어쩔수없이 동선의 직류 저항을 없에기는 어려우니...이게 2차측이 높은게 유리하지않나 생각이 되네요.-이건 막연히 제 추측입니다.
글을 읽다보니 제가 알고 있는바와는 다른 글이 있어 주접떨어 보았읍니다.
이만...
어느 책에 본바로는 그렇지 안답니다.
코일길이는 루트2배.코일 단면적은 루트2배로 작게하여 맞춘답니다.
고로 전체 적인 코일의 체적은 동일하답니다.
그래서 똑같은 스피커에서 8옴이,16옴이 공존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무턱대고 길이를 2배로하면 스피커를 다시 설계해야 할겁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옴이 큰게 일반적이고,요즘은 작은게 주류를 이루는 이유는...
암프가 점점 저전압,대전류로 바뀌기 때문으로 봐야합니다.
예로 자동차 용은 무조건 4옴이 주류를 이루죠?
이게 옴이 커지면 대출력을 이룰수 없기 때문입니다.자동차의 전원이 밧데리 이므로
전압이 한정되어서..똑같은 암프에서도 옴이 클수록 뽑을수 있는 출력이 작아지기때문이고요..
예전의 진공관이 주류일 경우는 고전압,저전류이다보니..옴이 커도 문제가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꺼꾸로 해석하면 옴이 큰게 유리한 면이 있었지않나 생각됩니다.
예로 otl 암프는 옴이 클수록 유리하겠지요? 워낙 진공관의 플레이트 저항이 높다보니...
출력 트렌스를 쓰더라도..어쩔수없이 동선의 직류 저항을 없에기는 어려우니...이게 2차측이 높은게 유리하지않나 생각이 되네요.-이건 막연히 제 추측입니다.
글을 읽다보니 제가 알고 있는바와는 다른 글이 있어 주접떨어 보았읍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