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생님이 사업가던 순수 아마츄어 재일동포 음악애호가든
그 사실은 논쟁의 본질이 아니었다. 논쟁의 시발은
한마디로
"손님을 맞이하는 태도"에 있었다.
그가 <상업적 목적을 위하여 소리전자 사이트를 방문하였다>하여도
나의 그에 대한 변호를 철회할 의사는 추호도 없다.
그가 중국계 재일 사업가라하여 "태도"가 달라져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그 간의 글을 지우거나 , 대충 맘에 내키지 않는 사과를 한다거나,
슬그머니 사라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
이런 류의 글인지 모르고 클릭해 버린 것을 기분 나빠하실 분들을 위해
그림 한 컷 올립니다.
그 사실은 논쟁의 본질이 아니었다. 논쟁의 시발은
한마디로
"손님을 맞이하는 태도"에 있었다.
그가 <상업적 목적을 위하여 소리전자 사이트를 방문하였다>하여도
나의 그에 대한 변호를 철회할 의사는 추호도 없다.
그가 중국계 재일 사업가라하여 "태도"가 달라져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그 간의 글을 지우거나 , 대충 맘에 내키지 않는 사과를 한다거나,
슬그머니 사라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
이런 류의 글인지 모르고 클릭해 버린 것을 기분 나빠하실 분들을 위해
그림 한 컷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