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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필독사항
1. 포장: 취급 물품도 다양하다 보니 포장재 통일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환경 보호와 절약차원에서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으니 넓으신 이해 부탁 드립니다. 대신 파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책임집니다.
2. 택배비: 기본 택배비는 3,500원입니다. 택배사 단가 인상으로 어쩔 수가 없으니 양해 바랍니다.
3. 해외 배송: 보통 2주내 완결이지만 양측 휴일이나 통관때문에 3주를 기본으로 합니다. 오픈마켓(네이버, 11번가 등)의 경우 임시 송장을 입력하며 본 송장은 통관 후 입력됩니다.
4. 해외 구매: 주문 확인이 되면 취소 불가입니다. 굳이 반품하셔야 한다면 수령 후 반품하셔야 하는데, 이 경우 반품 택배비 꼭 참조 바랍니다. 실비용 개념이라 할인이나 면제가 불가합니다. 특히 중국에서 구매되는 물품은 파손 외에는 반품이 안되니 극히 주의 바랍니다. (추가 사항은 품목별 설명 참고 요망)
5. 개인통관부호: 관세법 개정에 따라 단 1달러 짜리도 제공하셔야 합니다. 개인통관부호가 없거나 잘 모르시면 주민등록번호상 생년월일을 알려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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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제품은 항상 공급이 가능합니다. 단 대량 주문은 사전에 말씀해 주셔야 차질이 없습니다.
(경기도 남양주 양지리 소재)
전화 문의
공일공-팔삼사일-삼이오팔 010-8341-3258
1. 소개
본래 스파이크와 패드는 스피커의 우퍼에서 나오는 진동으로 인한 부밍을 방지하기 위함이 그 목적입니다. 그러나 오디오 기기 중 턴테이블, 시디피에도 본 제품이 필요한 바 그 이유는 바로 수평 유지와 진동 방지때문입니다. 간혹 시디피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 턴테이블 바늘이 미끄러진다는 말씀을 듣는데 수평을 맞추지 않아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편 이런 민감한 기기 옆에 우퍼 진동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는 스피커가 있다면 진동으로 인한 문제도 발생할 수있습니다. 또한 공간적인 제약상 여러 기기를 겹쳐 올리는 경우 긁힘이라든지 접촉면에서의 기기간 방열로 인한 전자적 기계적 악영향도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신품에는 모두 이런 스파이크들이 달려 있으나 지나치게 낮거나 혹은 플라스틱 재질의 연약함때문에 부러져서 금방 없어지고 특히 구형 제품의 경우가 없거나 고무발이 달린 경우가 많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고무는 오래되면 경화가 되어 갈라지거나 자체적으로 긁힘을 초래할 수도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장기간 올려두면 하부에 있는기기 상판에 흉한 자국을 남기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스파이크와 패드의 활요이야 말로 외도이 기기 취급에선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제품은 양면 테이프가 동봉되어 있어 별도의 청공작업 없이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재질: 금도금 황동 스파이크와 니켈도금 패드
제원: 사진 참조
2. 상태
신품 (스파이크 1 + 패드 +1 양면 테이프 1) x 4개/조
3. 사후 서비스
- 해당 없음.
4. 교환/환불
- 인도 당시 파손은 환불 혹은 교환
5. 가격
4개 1조 당 17,000원 /택배비 3,500원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