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아래 링크를 눌러 주십시오.
1. 스텐토리안 스피커 1조
영국의 스텐토리안에서 1930-40년대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라디오 익스텐션형 스피커입니다. 각 유닛 모양 다릅니다만 거의 동등한 음량 조절이 가능하도록 볼륨이 달려 있습니다. 수리내역 일체 없으며 유닛 손상 없읍니다. 인클로우져 외관은 거진 70년이 다 되어가는 만큼 고풍스럽다고 봐주십시오. 가격은 60만원입니다. 스피커 인치는 대략 3인치와 5인치 정도로 보입니다.
2. 피어리스 스피커 1조
어렵게 쌍으로 구한 미국산입니다. 생산년도는 1920년대이며 편의상 한쪽만 열었으나 유닛 상태 완벽합니다. 가성비로 따질 물건이 아니오니 의사 있는 분만 연락바랍니다. 스피커 사이즈는 8인치 정도? 인클로유져 상태는 세월에 비해 아주 양호합니다. 가격은 70만원입니다.
3. 하만 카돈 진공관 모노 리시버
모델명은 D-200이며 특이하게도 포노단이 세라믹이 아닌 요즘 MM형입니다. 한개 더 구해 보려 했으나 실패하고 장터에 내놓습니다. 트레블 노브가 하나 분실되어 거금 들여 똑같이 복각한 일외엔 수리 사실 없으며 제치 관들입니다. 장전축에서 추출된 것이라 인클로우져는 원래 없습니다. 가격은 35만원입니다.
4. 구룬딕 RTV340 리시버와 구룬딕 Box 1600B 스피커 1조
리시버는 장터에 종종 나오는 물건이오니 다른 분 기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상판 알루미늄 끝이 약간 휘어진 부분 외엔 상태 좋습니다. 이 점을 감안하고 또 Din 타입 연결선을 제공하지 않아 가격은 30만원으로 책정합니다. 110볼트 사용합니다.
스피커는.. 다신 가져오고 싶지 않을 정도로 비용이 많이 소모되었습니다. 외관부 험한 곳은 손을 봤으며 각 그릴의 핀이 하나씩 부러진 것외엔 상태 완벽하게 만들었습니다. 가격은 60만원입니다. 참고로 스피커선이 짧게 달려 있습니다.
금일부터는 나와 거래관계가 없는 분들에겐 택배와 고속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니 직접 오셔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굳이 원하신다면 어떤 경우에도 반품받지 않으니 미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구입 후 고장이 나는 경우엔 시시비비를 가려 제가 부담하든지 실비로 수래해드리겠습니다. 이 조항은 제 이름을 걸고 보장합니다.
모르는 전화는 받지 않으니 문자 먼저 부탁합니다.
직거래는 서울 강동구입니다.
010-9201-3263
다음은 정리 중인 기기들입니다.
- SAE Mark Four (IV) 파워 앰프: 미국산, 외관 좋으나 출력석 교체됨. 채널당 100와트, 35만원
- 구르딕 유닛: 거대한 타원형 우퍼에 트윗, 그리고 크로스 오버까지. 가격 30만원- 미쯔비시 프리 DA-P20 (35만원): 상판과 손잡이 일부에 녹이 있어 벗겨내고 재도색한 상태입니다. 그 면적은 그리 넓지 않습니다.
- 암스트롱 521 인티 앰프 30만원: 상태 좋고 220볼트
- 미쯔비시 파워 DA-A7C (50만원): 상테 아주 좋으며 채널당 출력 70와트입니다.
- 소니 대형 턴테이블 2310 (30만원): 오리지날 바늘을 장착하고 있으며 더스트 커버에 생활기스 조금, 그리고 조작부 모서리 살짝 도색 벗겨짐이 있습니다.
- 피셔 장전축 100만원 (가격 협의): 상태 아주 좋으며 모든 기능 정상. 110볼트
- 파일로트 진공관 미니 전축 (70만원, 네고 가능): 턴테이블 롤러 고무가 경화되어 원활히 돌아가지 못하나 나머지는 정상. 외관상 큰 흠 없음.
- 텔레풍켄 육각 풀레인지 스피커 (30만원): 상태 극상.
- 리크 2020 스피커 (30만원): 외관은 괜찮습니다.
- 피셔 440 리시버 (40만원): 기능 정상. 110볼트. 외관 좋습니다.
- JBL 매립형 스피커 신품 1조 (20만원)
- Ziphona Turkish 524/Rema 튜너 세트 (35만원): 220볼트. 더스트 커버에 본드 자국 있음. 나머지는 상태 좋음.
- 굿맨 리시버 (40만원): 상태 아주 좋습니다. 볼륨 글자 일부 살짝 지워지고 있습니다.
- 올슨 진공관 스테레오 튜너 (25만원): 상태 최상 (참고로 스테레오 불은 항상 들어옵니다.)
- Intel Delta 2000 리시버 (15만원): 상태 최상이며 220볼트
- 파이오니아 SA-8800II (25만원): 모든 기능 정상이며 110볼트, 전면 상단 모서리 일부 각에 쓸린 자국, 볼륨 노브에 긁힌 자국외 상태 좋음.
- 보스 901 초기형 (이큐 포함) 100만원: 상태 극상
- 야마하 CR-1020 리시버 60만원: 우드 케이스 몇군데 벗겨진 것외엔 상태 아주 좋음.
- 산수이 AU-417 27만원: 상태 좋음. 220볼트
- RCA 스테레오 TR 라디오 18만원: 상태 좋고 110볼트
- 소니 PS-1350 턴테이블: 더스트 커버 생활기스 조금, 오리지날 소니 바늘 장착하여 소리 좋습니다. 25만원
- 젠센 TF-4 Slender spaker 1조: 외관 다시 다듬었습니다. 40만원
- B&O CX-100 북쉘프 스피커: 한쪽 옆면에 실기스 길게 하나 있으나 전반적인 상태는 우수합니다. 엣지는 전부 교체하였습니다. 가격은 4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