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중지하던 오토미니가 스털링GR에 밀려서 시집보냅니다.
한쪽 스피커 상부에 작은 상쳐가있습니다.
상쳐때문에 반품하면 안받아줍니다.
그릴에 아시안게임과 월드컵 뺏지를 꼽았습니다.
아깝지만 빼버리면 바능구멍이 있을거라 그냥 꼽아드립니다.
소릿결은 전형적인 탄노이 소릿결을 가졌습니다.
등치가 작아 저음 생성에 내공이 필요합니다.
청취환경을 잘 맞추면 큰 스피커 부럽지않게 저음도 잘 살아납니다.
상처 대문에 150만에 드립니다.
낯에는 직장가서 거래는 밤(7시-12시)까지 가능하고 다음날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연락처--010-팔오일오-사921
경남 밀양입니다.
판매 완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시집은 못 가겠다면서 친정으로 가버리네요..
이 작은 스피커의 스케일은 아는 사람만 알죠.
잘쓰고 돌려드리는 기분입니다. 잘 쓰시다가 보내실때 다시 제게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