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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명기 마란츠 7의 레플리카(replica) 모델인 마란츠 7 SE(스페셜 에디션) 버전입니다.
미국의 풍요롭고 낭만이 있던 오디오의 황금기 시절 발매되어 한시대를 풍미했던 진공관 앰프 설계의 천재 엔지니어이자 제작자의 예술혼이 고도로 발휘된 예술품과 같은 고귀한 작품의 부활입니다.
오리지널 빈티지인 마란츠 7C를 수많은 매니어들의 요청으로 인하여 98년에 한정판으로 발매되어 복원된 모델로 초기에 설립자인 소울 마란츠의 오리지널리티의 콘셉을 손상하지 않고 복원한 제품입니다
샴페인 골드 색상의 금속 광채가 은은하게 풍겨 나오는 전면 패널 디자인은 현재의 시각에서 봐도 신선함과 멋스러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국내 돌던 제품이 아니고 외국에서 들여와 사진처럼 아주 깨끗한 A급 상태 유지하고 있으며 매뉴얼도 보관하고 있고 이런 좋은 7C는 구하기도 힘들지만 구경 조차 어려울 정도입니다.
팔기 싫을 정도로 욕심이 나며 너무도 환상적인 비주얼을 간직하고 있어 소장하시다 나중에 팔아도 손해 절대 안 봅니다.
소리도 상당히 좋으며 전원은 100볼트 사용하고 매킨토시 재발행과 달리 오리지날 근접하게 많은 노력을 기울인 흔적이 보입니다.
480만원. OIO 963O 968O 가급적 문자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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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좋은 마란츠 7C 명기 프리앰프입니다.
'58년초 미국의 Saul B 마란츠가 설계하고 만든 이 프리는 시리얼 10,001~23,000번까지가
존재하며 프리앰프 지존으로 다들 인정하는 기기입니다.
진공관은 수입할 때 없이 들어와 텔레풍켄(각인관 X) 6개 박스품 장터에서 구입해 장착 해
놓았으며 오리지날 우드도 갖추고 있으며 시리얼번호 18,3**번대입니다.
중요한 범블비 컬플링 안 좋은 거 블랙뷰티 교체해 상태, 기능 좋으며 외관 및 내부도 실사처럼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으며 다만 전면 사진은 깨끗하게 나왔지만 판넬 긁힘 살짝 보입니다.
장터에 돌던 것이 아니라 외국에서 들여 온 프리로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사용감이 별로
없이 기능뿐만 아니라 소문대로 한 소리 합니다.
전원은 117볼트 사용하며 외국에서 거래 되는 가격에 비해서 국내는 참 착한 가격인 듯 싶습니다.
660만원. OIO 963O 968O 가급적 문자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