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임CD5i
네임 특유의 소리를 들려주는 네임의 입문형CD 플레이어 입니다.
작동 문제없으며 네임 다운 심플한 디자인에 좋은 음질을 들려주는 명기입니다.
전면은 괜찮은데 상부에 세월의 흔적이 있습니다. 참고하여 판매하고자 하는 가격은 68만원입니다.
부산, 경남 직거래 우선인데 고속버스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고속버스시 버스 비용은 제가 지불하도록 하겠습니다.
O1O-283O-6O86
2.AG9016 필립스 진공관 인티앰프
설계,소리 모두 좋은 모델로 유명합니다.
고음-저음 조절도 잘 먹힙니다.
북쉘프, 톨보이로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4WAY 대형기도 가능합니다.
선택 가능 : 110 – 127 – 220 – 240 volt 인데 220V로 되어있어서 바로 들으시면 됩니다.
EL95 특유의 섬세하고 맑은 사운드가 매력입니다.
진공관 및 전체적으로 오버홀 했기 때문에 걱정없이 음악을 감상하실수 있을겁니다.
오버홀 비용만해도 30만원 이상 들어갔습니다. 납땜부터 노후관 교체등 최대한 오리지널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관은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많은 비용을 들여서 오버홀 놓은 상태라 사용하는데는 최고라 생각됩니다.
RCA 입력 변환 케이블이 별도로 필요한데 함께 드리겠습니다.
부산 직거래 우선인데 크기가 작아서 고속버스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45만원 생각합니다.
O1O-283O-6O86
3.마란츠7 프리앰프
진공관 앰프는 물론이고 TR 앰프와의 매칭까지도 좋기로 유명한 마란츠 7 프리앰프입니다.
외관도 좋고 음질은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사운드입니다. 프리앰프를 별도로 사용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고급형입니다.
시디등 음원을 플레이 해보시면 확실히 풍성하고 따뜻한 진공관 느낌이 납니다.
내부 오버홀 완벽히 해놓은 상태라 바로 들으시면 됩니다. 험 없습니다.
좋은 분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경남 직거래 가능하고 고속버스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50만원 생각합니다.
O1O-283O-6O86
4.소장하던 lp입니다.
레파토리가 좋아 라이브러리로 소장하시면서 두고두고 감상하시기 좋으실 것 같습니다.
현악 실내악 교향곡 성악 등등 인기곡이 많고 초반도 많아 구입하시는데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전부 클래식이고 총 175 lp입니다.
박스반을 싫어하시는분들께 좋을것 같은 낱장음반들입니다.
음반상태는 전부 감상하시기 좋은 ex+ 이상이고 상태가 좋지 않은 음반은 별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디오 기기 등과 교환도 가능한데 더 좋은 기기 일 경우 추가금을 드릴테니 문의 많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산 경남 직거래 우선이고 택배도 가능한데 택배비는 제가 지불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이센스 한장도 없고 모두 수입원반입니다. 세척을 해놓은 음반이라 깨끗해서 바로 들으시면 됩니다.
더러운 속지는 깨끗한 속지로 교환작업도 해놓아 좋습니다.
첫 사진부터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이스트라흐 베토벤 바이올린협주곡, 천재 바이올린리스트메뉴힌의 멘델스존 바이올린협주곡 ,브람스 바이올린협주곡 이렇게 3대 바이올린협주곡 모두 포함되었고 브람스에게 영감을 준 브루흐 바이올린협주곡, 하이든 현악사중주 54번 전곡, 자발리쉬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 1950년대 33cx초반, 차이코프스키의 가장 유명한 교향곡 4번 5번 6번(비창) ,아라우 브람스 피아노협주곡, 가장 유명한 모짜르트의 피아노협주곡인 21번 15 16 17번 , 역대 피아노협주곡 인기순위 1위2위를 항상 다투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 , 말러 교향곡 2번, 브람스의 마지막 교향곡 4번,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시벨리우스의 가장 유명한 교향곡 2번, 워커 카바레 송, 모짜르트 가장 유명한 교향곡 40번 41번(주피터), 가장 유명한 서곡인 차이코프스키의 1812서곡, 슈바르츠코프의 피가로의 결혼,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5번 운명, 스트라빈스키 불새 , 페트로슈카, 비발디 만돌린 협주곡, 존 윌리암스 기타 리싸이틀, 갈웨이 비발디 플룻 협주곡 rca 디지털 스테레오 초반, 교과서 음악인 차이코프스키 백조와 호수, 호두까기인형, 가장 유명한 호른협주곡인 모짜르트 호른협주곡 전곡, 루빈스타인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전곡반(1번에서 5번황제까지 전곡) , 바르비조 바그너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전곡, 드뷔시 라벨 관현악 모음전곡반, 암보의 달인 토스카니니 듣뷔시 모음곡, 다비전 푸치니 라보엠, 밝고 활기찬 신년에 자주 듣는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등등.........
여기까지 총 175 LP 입니다. 133만원 생각합니다.
라이센스 한장도 없고 모두 수입원반입니다.
박스음반을 싫어하시는 분에게 좋은 전부 낱장음반입니다.
오페라나 박스반은 손이 잘 안간다는 분들, 입문하신 분께 좋을것 같습니다.
세척을 해놓아서 깨끗한 음반이라 그냥 바로 감상하시면 됩니다. 속지작업도 한장한장 되어있어 깨끗합니다.
음반 장수가 많아 왠만한 레파토리 전부 갖춰지실 겁니다.
부산 경남 직거래 우선이고 택배도 가능한데 택배비는 제가 지불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디오 기기.케이블 등과 교환도 가능한데 더 좋은 기기 일 경우 추가금을 드릴테니 문의 많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무중에는 댓글을 볼수 없으니 문자나 전화 연락 부탁드립니다.
O1O-283O-6O86
클래식으로 즐거운 여가생활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