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라고 믿겨지지않을정도로. 매우 리얼하게 재생합니다.
와이드레인지로 50년대스피커와 견주어도 손색없습니다..
고음으로부터 저음까지, 소리의 밀도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특히 피아노의 재생은... 발군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그만큼 밀도가 좋습니다.
약간 지멘스를 닮아서 침착하고.. 텔레푼켄처럼 해상력도 괜찮고. 저음도 스피디있게^^
필드·코일은 검게 염색된 가죽(?) 덮여 있습니다. U자형의 필드·코일을 누르는것.. 샤클이라고 하나요 ;;; 코일의 사이에는, 마호가니의 목편이 박혀 있습니다.수제같습니다 .
필드·코일에는 이 라디오의 제품번호가 기록되고 있습니다
일단 이것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저도 주구장창 귀에박히도록 구매시에 설명들었던겁니다
가격은 250만원입니다.
메일주십시요 ohbba032@nate.com 연락처도 남겨주시구요
그리고 첨부로 믿의 노라에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번역기로 읊었는데 맞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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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에 대해
노라는1883 해에,Hermann Aron 에 의해서,H. Aron, Elektrizitätszähler Fabrik GmbH (으)로서 벨 린 교외의 샤르롯텐브르그에 설립된 노포·명문입니다.노라는,1929 해의 시점에서, 시장의10% 이상을 차지해1932 해의 시점에서는, 테레훈켄, 자바, 멘데에 뒤잇는 회사였습니다.
벨 린자에게 가장 사랑받은 라디오 회사로서 알려져 있습니다(지금도, 당시의 노라의 로고가 들어간 T셔츠가, 노스탤지를 담아 팔리고 있습니다.그런 메이커는 쿠랑·필름 이외에는 없습니다).나치스가 정권을 취하고 나서, 반유태법에 의해서,Aron 이렇게 말하는 회사명은 강제 개명 명령을 받습니다.
아론은 유태명이기 때문입니다.회사를 계승한 아론 박사의 아들은,ARON (을)를 거꾸로 엮어NORA (와)과 개명을 했습니다.뭐라고 하는 기지.나치의 신경을 자극해, 증오를 일으킨 것이 틀림없습니다.종업원3300 사람을 거느리는 노라의 영광의 날들은 계속 되지 않았습니다.
노라를 계승한 아들과 그 가족은, 1935 년 KZ 에 보내집니다.Konzentrationslager (집중 캠프), 이른바 유태인 멸종 강제 수용소.거기서, 게슈타포에 의해서, 미리 준비된 거래가 꺼내집니다.「특례적으로 가족 전원의 해방과 국외 탈출을 허가한다.다만,≪스스로≫, 지멘스에 전공장을 매각하는 것을 신청한다면.물론 이것은 강제는 아니지만」이라고.아론과 가족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었습니다.1935 해, 신변의 것만을 가지고, 그들은, Hamburg항으로부터 뉴욕에 여행을 떠나서 갔습니다.지멘스는 거의 푼돈으로 노라를 손에 넣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노라는, 지멘스 산하의 기업으로서 전시체제에 짜넣어져 갑니다.그리고, 1945년의 5월, 마침내 벨 린대공방전이 시작됩니다.나치스 친위대를 중심으로 하고, 대로 하나하나를 둘러싸고, 벨 린 시민을 말려 들게 한, 굉장한 저항이 이루어졌습니다.벨 린 교외의 샤르롯텐브르그 성벽아래의 노라의 공장의 부지내에서, 틀어박힌 친위대와 소련군과의 사이로, 확실히 시가전을 했습니다.
소련군은, 총알이 날아 온 (분)편 모퉁이의 건물은 모두 파괴하도록(듯이) 명령을 받고 있었으니까, 노라의 공장은 완전하게 파괴되어 염상 해 버렸습니다.( 「히틀러 마지막 12일간」 람에 있었습니까.관저 지하호의 벽에 설치되어 있던 스피커에, 무심코 눈이 못부가 되어 버렸습니다.꼭 설날에라도, 봐 주세요).
1947 해, 괴멸적인 피해에도 불구하고, 팬에게 향해서, 「노라, 재건 지난!잠깐의 인내를」 「심대한 파괴에도 불구하고, 노라의 생산이 전력 준비중」의 고지가 이루어집니다.그 후, 소량의 라디오가 공급된 것 같습니다.그러나, 완전한 파괴의 후에, 노라는 이미 왕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없었습니다.
노라의 이름이 붙은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세들과 만들고 있었습니다.대부분이, 지멘스의 하청 공장으로서 사용되어 전후, 지멘스가 「처음」자사 생산 공장을 가지자 마자, 노라는 지멘스의 관심을 잃어, 매각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