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동안 보유했던 턴테이블 을 집안 정리차원에서 판매 합니다
각턴테이블 공히 카트리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카트리지를 여러종류 판매하니 협의하시어 턴구매시 용도에 맞는 카트리지로
실비로 제공해 드립니다.
이미 카트리지를 보유하신 분들 을 위하여 중복투자 를 피하기 위함 입니다.
마침소개하는 턴테이블이 전부 110V 용 입니다 참고 하시고....
턴테이블의 특성상 직거래를 우선으로 하나 택배파손 면책시 착불 배송도 고려 하겟습니다.
(턴테이블 케이스 파손이 주로 택배시 벌어진 일들 입니다....)
서울송파거주 010-5309-1669
1.마아크로 세이키 MR-622
MICRO SEiki MR-622 다이렉트 드라이브 완잔 수동 방식 입니다.(프로페셔날type)
상태는 사진과 같고 더스트커버 뒷면 힌지부분에 사진처럼 약간의 갈라짐있으나 잘보수하여
잘보지 않습니다. 음질이나 상태 아주 좋고 한동안 제가사용하던 제 시골집의 주력기 였습니다.
마이크로 세이키 턴테이블은 만듬새도 좋고 소리도 좋은, 특히 이턴은 톤암이 아주 고급입니다.
6번사진에서처럼 오토폰 SPU 같은 중침압 카트리지 를 쓰기위한 옵션 추가 제공되며,(요즘턴으로는
SPU중침압 턴 사용 할수 없습니다.) 톤암 헤드셀도 MICRO 오리지날 입니다.
저가형 턴에서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신다면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판매가 40 만원
2.마이크로세이키 DD-25
MICRO SEiKI DD-25 다이렉트 드라이브 수동 턴테이블 입니다
사진처럼 더스트커버 뒷편에 크랙 있으나 보수 하였습니다. 흉하지 않습니다.
마이크로 세이키 다이렉트 드라이브방식의 중급기 입니다. 세월의 흔적 있으나 사진처럼 양호 합니다.
다시 아날로그 시작해 보시려는 분께 권장 합니다.마지막 사진은 잘못 올라왔네요..
판매가 30만원
3.ELAC 미라코드 620U
독일산 엘락 미라코드 M620U 반자동 아이들러 방식 턴테이블 입니다.
빈티지 스타일로 흔히 듀얼 1019 턴테이블과 같은 아이들러 방식 으로 한때 경쟁했던 빈티지 턴 입니다.
다만 스타트를 스위치로 선택하여 작동하는 방식인데 오동작이 잦아 바늘을 망가트리기에
스타트만 수동으로 올려놓는 방식으로 개조 하였으나, 원하는 경우 원상복구도 가능 합니다.
곡이끝나면 암이 들리면서 자동으로 돌아가는 반자동식 입니다.
ELAC 미라코드 턴은 우리나라에도 매니아가 많이 있는 한동안 유명한 턴으로 빈티지 수집 품목중 하나 입니다.
여분으로 8번 사진처럼 헤드셀이 하나더 있어 2개의 카트리지를 운용할수 있습니다.
듀얼 1019처럼 더스트 커버를 벗겨서 풀레이 하는 형식인데, 이동중 더스트커버 에 사진처럼
금이가 보수해 놓았습니다. 가져가셔서 멋스럽게 커버 를 새로 하는것도 방법입니다(4만원)
판매가 23만
4.BIC 960 
미국산 BIC 960 벨트드라이브 반자동 턴테이블 입니다.
아날로그 황금기 인 70년대에 AR턴테이블과 함께 벨트드라이브 방식 이 주종이던 시절
미국에서 생산된 턴테이블 입니다. 당시명성을 떨치던 AR과 DUAL 턴테이블의 모양을 MIX
하여 제작된 턴으로 톤암이 듀얼 비슷하게 생겼고 모터구동방식은 AR 처럼 소형모터로 벨트구동
하였네요. 상태는 좋은 편으로 더스트커버 뒤편에 크랙이 있으나 보이지 않고 잘 보수해 놓았습니다.
꽤 알려진 빈티지턴 수집 품목중 하나로 70년대 황금기를 떠올리게 하는 턴으로
반자동식으로 아주 잘작동 합니다.
판매가 27 만원
5.YAMAHA CS-50P
YAMAHA CS-50P 벨트드라이브 반자동식 턴입니다.
구입후 더스트커버를 주문하여 새로 제작하고(아주 새것처럼 깨끗 합니다)
새로 힌지를 구입 하여 시골에서 세컨 턴으로 잘 사용 했습니다.
헤드셀도 야마하 오리지날 입니다.
아날로그 입문기로 적극 추천합니다. 어중띠게 플라스틱 몸체로 제작된 저가형에 비해
아주 튼실 한소리와 우드몸체 로 미려하게 잘만들어졌고
초보자도 사용 하기가 아주 쉽고 소리도 좋습니다.
음질이 우수한 YAMAHA턴 소리 의 전형적인 턴 입니다.마지막사진은 다른기기 사진 입니다.
판매가 22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