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같은 진공관 라디오 새주인찾아 내보냅니다.
아침 출근전에 찍은 사진이며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마지막으로 이별합니다.
울산 산밑에서 허접한 전선 연결해도 방송 잘 나옵니다.
구구한 설명 할줄도 모르고 아는것도 없고...
수집한 기기가 너무 많습니다.
판매가 21만,착불,010-3852-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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