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결선을 어렵게 하시는 것 같읍니다.
윗 그림은 일반적인 풀렌지에 트위터를 추가 할경우의 그림입니다.
1)앞의 l-pad 설치한 경우도, 뒷 그림의 일반적인 볼륨을 단 경우도 옳지 않읍니다.
l-pad 설치하는 방법은 암프 자체에 고역에는 부하가 많이 걸리는 결과를 가져오고 트렌스를 쓰는 방식의 파워 암프는 암프 출력이 심히 언벨런스(주파수 특성)해지기 때문이지요.
암프의 부하가 맞지 않으면 암프의 부하가 달라져서 암프 자체의 문제가 생길수 있다라는 글들은 보이는데요.
암프 자체의 출력 전압이 달라지는 것에서는 언급하시는 분이 없더군요.
여튼 제 경험으로...-스코프로 측정 결과-문제가 있읍니다.
l-pad를 쓰는 주 목적은 정해진 콘덴서에서 부하 임피던스가 달라지므로 인하여 커트 주파수가 달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는 이게 맞읍니다만...암프의 부하를 생각한다면..이방법은 아닙니다.
2)윗 그림중 뒷 부분의 방법은 어떨까요?
이것 또한 아닙니다. 볼륨의 위치에 따라서 커트 주파수가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단 암프의 부하 문제는 더 좋은 방법이지만요.
3)볼륨의 위치를 콘덴서의 앞에 설치한 방법입니다.
이 방법이 제일 나은 해결책입니다.
1과 2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결선이지요.
일예로 슈퍼 트위터는 능율이 많이 높은 것을 씁니다.
보통 110db이상이지요.
그렇다면 위의 그림중에 l-pad를 쓴다면 조정 위치가 어디에서도 초고역의 암프 부하는 항상 p-pad 저항값으로 세팅 됩니다만...일반 볼륨을 쓴다면 음압을 많이 낮춰야 하므로 초고역의 부하는 많이 줄어듭니다.
고로 풀렌지 하나만 연결한 것이랑 차이가 많이 나지 않지요.
그림으로 보시면 이해가 되시나요?
윗 그림은 일반적인 풀렌지에 트위터를 추가 할경우의 그림입니다.
1)앞의 l-pad 설치한 경우도, 뒷 그림의 일반적인 볼륨을 단 경우도 옳지 않읍니다.
l-pad 설치하는 방법은 암프 자체에 고역에는 부하가 많이 걸리는 결과를 가져오고 트렌스를 쓰는 방식의 파워 암프는 암프 출력이 심히 언벨런스(주파수 특성)해지기 때문이지요.
암프의 부하가 맞지 않으면 암프의 부하가 달라져서 암프 자체의 문제가 생길수 있다라는 글들은 보이는데요.
암프 자체의 출력 전압이 달라지는 것에서는 언급하시는 분이 없더군요.
여튼 제 경험으로...-스코프로 측정 결과-문제가 있읍니다.
l-pad를 쓰는 주 목적은 정해진 콘덴서에서 부하 임피던스가 달라지므로 인하여 커트 주파수가 달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는 이게 맞읍니다만...암프의 부하를 생각한다면..이방법은 아닙니다.
2)윗 그림중 뒷 부분의 방법은 어떨까요?
이것 또한 아닙니다. 볼륨의 위치에 따라서 커트 주파수가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단 암프의 부하 문제는 더 좋은 방법이지만요.
3)볼륨의 위치를 콘덴서의 앞에 설치한 방법입니다.
이 방법이 제일 나은 해결책입니다.
1과 2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결선이지요.
일예로 슈퍼 트위터는 능율이 많이 높은 것을 씁니다.
보통 110db이상이지요.
그렇다면 위의 그림중에 l-pad를 쓴다면 조정 위치가 어디에서도 초고역의 암프 부하는 항상 p-pad 저항값으로 세팅 됩니다만...일반 볼륨을 쓴다면 음압을 많이 낮춰야 하므로 초고역의 부하는 많이 줄어듭니다.
고로 풀렌지 하나만 연결한 것이랑 차이가 많이 나지 않지요.
그림으로 보시면 이해가 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