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포노 이큐를 마란츠 7형 이미테이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동호회 회원님의 도움으로 포노 이큐의 전원부(파워 앰프에 사용 하여 될 만한 빅 사이즈로 제작)를 따로 만들어 부족스러움을 해소하는 작업을 휴일 시간을 통하여 해결 하였습니다.
전원부의 중요성은 오디오 튜닝에 있어서 제일 먼저라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역시 웨스턴 정류관(274A)을 써야 한다는 고수들의 말을 다시 한번 체험을 하였습니다.
이 놈을 어느 정도 튜닝하여 완성도를 높여 보니 또 다른 포노 앰프의 세계속에 숨어 있는 LCR EQ 앰프에대한 궁금증이 도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포노이큐와 차이점도 궁금합니다.
LCR EQ에 대한 자료(회로도)나 그 내용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만약 LCR 쪽이 우수하다고 판단 되면 부품들을 하나씩 모으는 재미를, 그리고 언젠가 그 소리를 제작하여 들어 본다는 소망을 가질 수 있다면 이 또한 행복이 하다 더 늘어 날 것 같습니다.
궁금한 것이 갑자기 많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동호회 회원님의 도움으로 포노 이큐의 전원부(파워 앰프에 사용 하여 될 만한 빅 사이즈로 제작)를 따로 만들어 부족스러움을 해소하는 작업을 휴일 시간을 통하여 해결 하였습니다.
전원부의 중요성은 오디오 튜닝에 있어서 제일 먼저라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역시 웨스턴 정류관(274A)을 써야 한다는 고수들의 말을 다시 한번 체험을 하였습니다.
이 놈을 어느 정도 튜닝하여 완성도를 높여 보니 또 다른 포노 앰프의 세계속에 숨어 있는 LCR EQ 앰프에대한 궁금증이 도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포노이큐와 차이점도 궁금합니다.
LCR EQ에 대한 자료(회로도)나 그 내용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만약 LCR 쪽이 우수하다고 판단 되면 부품들을 하나씩 모으는 재미를, 그리고 언젠가 그 소리를 제작하여 들어 본다는 소망을 가질 수 있다면 이 또한 행복이 하다 더 늘어 날 것 같습니다.
궁금한 것이 갑자기 많아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