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입니다.
풀레인지 나무혼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분은 기기의 소유주이신 후지이 옹입니다.
저음도 훌륭히 나옵니다.
소유주는 건축을 오래 하셨고 지금은 건축자재를 판매하고 있어서 나무를 다루는
일도 능숙하십니다. 나무혼 역시 세월의 흔적이 대단했었는데 앞부분을 잘 갈아내고
같은 나무를 덧대서 아주 깔끔하게 손질해 놨습니다.
까만 칠도 잘 되어서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풀레인지 나무혼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분은 기기의 소유주이신 후지이 옹입니다.
저음도 훌륭히 나옵니다.
소유주는 건축을 오래 하셨고 지금은 건축자재를 판매하고 있어서 나무를 다루는
일도 능숙하십니다. 나무혼 역시 세월의 흔적이 대단했었는데 앞부분을 잘 갈아내고
같은 나무를 덧대서 아주 깔끔하게 손질해 놨습니다.
까만 칠도 잘 되어서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