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초보라 무슨 말씀인지 100프로 이해는 안가지만 대충 알것같습니다.
그런데 다른게 아니구, 관현악 대편성,.... 예를들어 말러나 브루크너, 스트라빈스키
등 오페라에서 크라이맥스에 한번씩 때려주는 음이 뭐랄까 어떨때는 조금
힘에 부치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소나타나 실내악등엔 충분하지만,.....
그래서 아시는분이 오리등 위에 앰프를 파신다고하여 어느 앰프가 좀더 잘어울릴지
궁금해서 여쭈운겁니다. 물론 출력도요.
혹 사용하여 보셨으면 조금 자세히 설명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오리D70 으로할까 생각중인데요.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감사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