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전후해서 약 한달 정도 한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네트워크 철심 코아를 96으로 바꾸고
프리 초단관 잡음이 좀 과해
쓰던 6sh7을 6sj7로 교체도 할겸 해서 한짐 들고 들어갑니다.
겸해서 동두천 친구분한테 신세 좀 져서
알텍 신도분들과 같이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넓은 공간이 아닌 일반 가정집에서의 알텍 진수를 맛볼수 있는 자리를
가져보고 싶은데
시간있고 의향 있으신 분들 저한테 쪽지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앞전 구정때는 체 완성되지도 않은 기기로 청취 만족감이 덜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충분히 에이징된 기기와
엄선된 부품으로
예전에 먼길을 마다않고 오셨던 분들께 많이 미안했던 기억의 만회를 하고 싶습니다.
제 시스템이 한국에 있으면
지인께 부담 안줘도 되겠지만
달리 방법도 없고...
한정된 공간이니
많은 분들을 모실수 없는 입장이고
과연 친구가 허락 할려는지
알수 없지만
설마 중국땅에서 부터 쫒아가는데
거절이야 하것습니까.
전화부터 넣고
추후 글 다시 올리겠습니다.
네트워크 철심 코아를 96으로 바꾸고
프리 초단관 잡음이 좀 과해
쓰던 6sh7을 6sj7로 교체도 할겸 해서 한짐 들고 들어갑니다.
겸해서 동두천 친구분한테 신세 좀 져서
알텍 신도분들과 같이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넓은 공간이 아닌 일반 가정집에서의 알텍 진수를 맛볼수 있는 자리를
가져보고 싶은데
시간있고 의향 있으신 분들 저한테 쪽지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앞전 구정때는 체 완성되지도 않은 기기로 청취 만족감이 덜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충분히 에이징된 기기와
엄선된 부품으로
예전에 먼길을 마다않고 오셨던 분들께 많이 미안했던 기억의 만회를 하고 싶습니다.
제 시스템이 한국에 있으면
지인께 부담 안줘도 되겠지만
달리 방법도 없고...
한정된 공간이니
많은 분들을 모실수 없는 입장이고
과연 친구가 허락 할려는지
알수 없지만
설마 중국땅에서 부터 쫒아가는데
거절이야 하것습니까.
전화부터 넣고
추후 글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