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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14:48

알텍60시리즈 등과 소출력 직열3극관 파워 등과의 매칭 결과 소견

김성수
조회 수 4367 추천 수 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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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텍604시리즈 및 1960년대 이전 제작 풀레인지 스피커들과
소출력 ‘직열3극관 245싱글 및 빔4극관 6V6PP’와의 매칭 소감.

이 동호회의 아래 ‘2966번’에서
‘알텍604시리즈 튜닝 기록’의 소견을 올렸던 김성수입니다.

최근 파워앰프를 마지막(?) 매칭이라는 생각으로
소출력으로 전환하면서
그야말로 이제야 더 이상 다른 시스템을 기웃거리거나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
앰프와 스피커들(알텍604시리즈 및 풀레인지)과의 매칭이 완료되었음에
저의 수정 소견을 전달해 드립니다.

(현재 저는 ‘1프리앰프 2파워앰프 3스피커 셀랙터’를 활용하여,
프리앰프는 웨스턴421A출력관을 활용한 기기,
파워앰프는 소출력 245싱글, 6V6PP,
스피커는 알텍604B와 피셔7인치, 젠센P8P를 연결하여,
음악에 따라 번갈아가며 듣는 시스템을 채택하였습니다.)  

개학을 하고, 방학 동안 스피커 유닛과 인크로져(통)의 결합 및 튜닝이
만족스럽게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며
출근하자마자 아침부터 협주곡이나 교향곡을 팡팡 틀어댈 수 없는 환경이어서
낮 동안에는 자연스레 소편성 음악
특히 현악을 잔잔하게 들으며 일하는 경향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알텍604시리즈와 가장 적합한 매칭이라고 평가되었던
6L6PP(대형트랜스의 대출력 앰프)에서는
조금은 만족스럽지 못한 구석이 있어서 ....,
파워는 아예 빈티지 소출력 직열3극관으로 가 보려는
의욕이 강하게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3극관이라 함은 300B가 그 대명사인데
주변 지인들이 소장하고 있는 대출력 300B의 소리는
무척이나 화려하면서도 미끈하여 너무나 좋지요!!!
그런데 저에게는 이상하게 처음에는 확 잡아당겼다가,
이내 오래 듣지 못하고 제 귀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경향을
여러 차례 경험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저에게는 300B라는 미인과 궁합(?)이 잘 맞지 않는 것인가....?
아니면 알텍604B와 궁합이 맞지 않는 것인가....?
'남들은 대출력 3극관인 300B싱글과 PP가 좋아서 사죽을 못쓰고, 끼고 사는데 ......'
하고 의아해 한지가 벌써 오래 전부터라서
제 시스템에서 300B의 매칭을 지금까지 보류하게 된 요인이 되기도 하였답니다.  

언젠가 읽은 인터넷 서핑에서의 기억에(아주 분명하진 않지만....)
‘출력을 무시하고 음악성(소리결)만 따진다면, 2A3보다 245가 더 훌륭하다’라는
문귀(文句)가 어렴풋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245에 대하여 뒤져보니,
출력이 겨우 각각 2W밖에 되지 않아서 순간 난감하였답니다.

그러나 알텍604B의 음압(효율)이 아주 높고
5개월 이상 건조되고 다각도로 튜닝한 스피커의 통울림이 너무 좋아
그 저역 또한 불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소출력앰프라 하더라도 별 문제가 되지 않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

이곳(소리전자)의 장터에 ‘245싱글’ 앰프가 마침 떠서
소장자와 전화통화를 한참 한(꼬치꼬치 질문) 후, 바로  이 중고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3극관 앰프로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이 앰프는 웨스턴91B회로에 입각하여,
필코 245 2알, 정류관은 뮬라드 5U4G, 초단은 RCA 6SL7 2알이 장착되어 있고,
카플링: 바이타민, 구드만 오일커플링 등. 출력트랜스: 하몬드 싱글트랜스, 전원트랜스 튼실하고 ... 등 장착되어
현재 큰 아쉬움이 없음. 향후 아쉬운 부분 생긴다면, 부품은 교체해주면 되고 ....)

가지 모양의 직열3극출력관인 245는 종래 벌룬관 또는 나스관(‘나스’는 ‘가지’의 일본어)이라고 불리워져 왔다.  
‘소박하고 힘있는 소리’라고 평가되어 왔던 45.
이 45의 고전관인 245는 ‘섬세하고 윤기가 흘러서 현악 재생에 발군’이라고 평가되어 옴.
‘300B의 소리가 도회지의 짙은 화장을 한 농염한 미녀라면,
45의 소리는 순박하고 건강하며 수수한 시골처녀를 연상시키는 그런 음을 낸다’는 평가.
245는 위 45에 비하여 좀 더 섬세하고 찰지면서 윤기가 있는 소리라고
생각하시면 틀림이 없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지금 운용하는 프리 또한 3극관(웨스턴421A)을 사용하고 있는 터여서
파워를 프리와 스피커 사이에 걸자말자
순수한 3극관 소리가 스피커에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음악성을 신묘(神妙)하게 내어주고 있습니다!

굳이 말한다면, 오이스트라흐의 <라스트 리사이틀>과
사라장의 <스위트 솔로우>에서 흘러나오는 연주들은
사람의 넋을 빼놓을 정도입니다.
피아노트리오를 비롯한 현악 소나타와 5중주까지 모두 너무 좋습니다!
(물론 첼로나 피아노의 저역 또한 매우 맑고 탄탄하여 흡족합니다)

(이토록 음악성이 좋은 소리를 이제야 겨우 듣게 되다니 ......!.)

하나 재미있는 것은,
바이올린이나 첼로 협주곡을 245로 들을 때, 6L6PP와 비교하면,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6L6에 비하여 그 해상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바이올린이나 첼로의 협연자의 연주는 245에서
월등하게 돋보이는 재미와 흥미가
설중매(雪中梅)를 보는 것처럼
솔솔하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오히려 협연자의 연주에 초점이 맞추어져서,
그 연주에 더욱 귀 기울이게 하여,
협주곡의 음악듣기에 더욱 푹 빠져들게 하는 오묘함이 있답니다.
(아직 에이징되지 않아 오케스트라의 해상력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

위와 같은 스피커와 앰프의 매칭은
“이론적으로 ‘어떤 매칭이 좋다’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이론에 불과함”을
절실하게 깨닫게 해줍니다.
‘대역간 밸런스가 어떻고, 중저역이 어떠한가? 전체 해상력은 어떠한가.... 등
뭐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따지고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음악 속으로만 쭉 빨려 들어갈 정도의 소리랍니다.

한편 60년대 이전에 생산된 효율이 좋은 알리코 풀레인지
(구룬딕 6.5인치, 피셔 7인치, 젠센 P8P, 지멘스 8인치(꼬깔콘), 이소폰 8인치 등)에서도
위의 매칭은 경험상 너무도 훌륭하다고 판단됩니다.

결론은, 알텍604시리즈와 알리코 풀레인지에서
‘소편성의 음악은, 파워의 선택시 역시 245로 가야만
야들야들하고 예쁜 소리결을 음미할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소견입니다!

그야말로, ‘오디오 기기는 사라지고, 음악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대편성의 음악 또한 6L6PP 파워를 사용하는 것보다,
오히려 6V6PP를 채택하여 들을 때
오케스트라의 각 악기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결이 훨씬 포근하고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다만, 교향곡의 웅장함을 왕창 표현하는 데에는 6L6을 따라갈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마는 ...... 그래도 98% 정도까지는 된다고 보아야...)

요컨대, 알텍604시리즈와 60년대 이전에 생산된 알리코 풀레인지에서
순수하고 아름다운 음악성(소리결)을 더욱 깊이 추구하신다면
그 앰프는 소출력 직열3극관으로 가보는 것도 하나의 훌륭한 방법임을
저의 경험으로 전달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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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남리 2010.03.11 15:58
    산에 가면 속세가 그립고 속세에 오면 산이 그립습니다 맑은 소리를 들으면 힘이 그립고, 힘이 있으면 맑음이 그리워 오락가락하게 되는 경험이 있었드랬습니다 ... 나이를 먹으면 몸의 기운이 힘찬 소리를 받아 들이지를 못해서 소출력으로 간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궁극으로는 밸런스 잡힌 소리가 제일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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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2010.03.11 16:27
    과연 그렇군요! 몸은, 이순(耳順)되려면 아직 멀었다 하고 마음은, 매일 대학생들과 낄낄거리면서, 아직 20대라 하는데 요사히는 매일 245만 끼고 있으니 귀만 먼저 이순에 가있나 보네요! 님의 말씀에 따라, 밸런스 잡힌 소리의 음악만을 추구해 보아야 겠네요..... 참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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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원 2010.03.11 16:57
    저도 스피커는 604B 스피커에 젠센 201, EV t 350를 운용하고 있고 독일쪽 엠프 프리는 V86, 파워는 클랑필름 ad1(조립, 부품은 전부 오리지널)를 들었었는데 대편성이나 관악부분이 좀 약하다는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텔레푼켄 ad1(오리지널)로 바꾸었는데 클랑필름 AD1과 달리 초단관 af7이 2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차이가 엄청 크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볼륨을 높이는게 겁날 정도로 명쾌하면서도 쭉쭉 뻣는 소리가 감동을 줍니다. 아직 스피커 부분에서 EV t350은 제대로 장착을 못했지만 고음부는 성악과 피아노 바이올린 소리는 좀더 꽉 차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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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2010.03.11 17:09
    오! 유럽방식의 앰프로도 알텍과의 매칭에 성공하셨네요! 축하드려요 ...... 매칭은 그야말로 끝도 없고, 왕도도 없군요..... 향후 알텍과 앰프의 새로운 매칭을 시도하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댓글 고마워요..... EV t350 장착 또한 성공하시기 바라오며.... 알텍과 앰프의 또 다른 매칭에 성공하신 분들의 사례가 댓글에 더 달린다면 알텍 동호인들에게 큰 공부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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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2010.03.11 23:12
    네! 박병욱 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계셨죠? 여전히 저와 같이 6V6을 놓지 않고 즐기시는군요. 위 오남리 님의 말씀처럼 밸랜스 잡기에 초저음에서 초고음까지 전대역 잡기에 성공하셨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604-8G의 튜닝은 더 어려울 터인데 ..... 몇년 전에 잠깐 이 유니트와 인연이 있었다가 탄노이로 갈아타는 바람에 아쉬움을 남겼던 것인데.... 파스 - 2 프리에서 화룡점정(畵龍點睛)을 하셨네요. 빈티지 프리는 님과 같이 애정을 가지고 손을 봐주면 또 예쁜 소리로 보답해 주는군요! 여기 철학을 하시는 한 분 교수님도 최근에 빈티지 에이코 프리의 카플링들과 전원부에 전문가의 손을 거쳤는데 시스템이 달라진듯 뾰샤시하면서 예쁜 빈티지 소리를 내어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AB저항의 변화가 그렇게 놀라운 결과를 제공해 주는군요.. 내친 김에 너무 최소의 비용으로만 가시지 마시고 ...ㅎㅎ 조금 더 투자하셔서 승천하는 용도 한마리 잡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ㅎㅎ 멋진 음악생활 하심에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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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석 2010.03.12 00:57
    김성수님 안녕하세요...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604(오리지날, 2000Hz) 에도 그통이 잘 소화가 될까요?? 전 지금도 씨름 하고 있는데.. 프리가 영 시원치 않아 헤메고 있습니다. 어디 프리 좋은넘좀 나왔으면 좋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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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2010.03.12 10:56
    박종석 님! 안녕하셔요? 오랜만입니다. 지난 번 올린 저의 글에서 네크워크 연결 선에 큰 도움을 주신 점, 지금도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쓰고 있는 604B를 수납한 통은 통제작의 특별한 여러 노하우가 있어서 울림이 좋고 입체적인 소리를 내어 줍니다. 이미 알텍B, C, D 뿐만 아니라, 젠센H222, 제니스 12인치, 젠센 15인치 3웨이, 기타 2웨이 및 여러 풀레인지의 수납에도 훌륭한 소리를 내어주는 것을 보았답니다. 중요한 점은 통 제작자가 604 유닛의 알맹이 그 자체의 소리 특성을 면밀하게 조사한 후, 거기에 맞게 인크로져를 설계하여 제작하고 튜닝하기 때문에 아마도 이 통이 완성되면 604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프리의 문제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스피커와 파워앰프를 고려하여 그 중간에서 소리결을 잡아주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요. 스피커 유닛의 특성에 맞는 통의 제작이 완료되고, 이 스피커 소리의 특성에 따라 프리를 선택하여 매칭하는 것을 저는 기본으로 하였답니다. 또 지금 사용하고 있는 파워의 특성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셔야겠지요. 제가 지금 채택한 프리도 서너개의 프리를 각각 매칭해본 결과로 그 매칭에 성공하였답니다. 어려운 문제이죠. 현재 저의 시스템에서는 ‘6X5정류관을 전원부로 쓰고, 3극방열출력관(5998항아리 또는 웨스턴421A)을 트랜스를 대신하는 회로의 프리’를 메인으로 한 국내전문제작자의 것을 쓰고 있는데, 이것이 604시리즈와 매칭이 가장 훌륭한 경험을 하고 있답니다. 댓글이 너무 길어지네요. 회원정보에 저의 전화번호가 있사오니, 전화 주시면 또 긴밀하게 의사소통이 되겠지요. 안녕히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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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2010.03.12 11:13
    박종석 님! 중요한 사항 하나 깜박했네요. 알텍604를 비롯한 C D E 8G를 쓰시는 분들이나, 또는 604에 대해서 "스피커가 쏜다"는 평가를 많이 하시는데.... 이것은 밀폐형 통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임을 확인 파악하였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후면 반 개방형 및 공명판의 원리'를 적용한 통은 전혀 새로운 개념의 인크루져로, 해상력이 매우 명료하면서도 부드럽고 맑은 저역을 필요할 때에만 쫙쫙 뽑아주는 경향이랍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언제 오셔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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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2010.03.12 14:17
    박병욱님! 다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가형'이라는 단어 속에 빙산의 물밑 같은 그런 뜻이 숨어 있었군요. 저 또한 대학생 아들놈이 둘이나 국내 유학(?)하고 있어, 월급쟁이의 호주머니는 늘 비어 있는 편이라 저가형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박선생님의 그 노하우는 꼭 명심하여야겠습니다. 마그나복스6V6과 6L6PP로 만족하다가, 이번에 소출력245를 덤으로 하나 더 구하며 투자를 하였지요. 하지만 이것도 고급245에 비하면 초저가형이랍니다. ㅎㅎ 저의 호주머니 사정을 위해서도, 위에서 말씀하신 방법으로 실천해 보겠습니다. 언제 전주 부근의 일 있으면, 미리 전화드리고 찾아뵐 수 있는 영광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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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용 2010.03.12 15:28
    하하 안녕하세요 저두 604b 사용 중이고 유럽 고전직렬관 앰프 사용 중인대 욕심만 만은 하수지만 알텍 메니아 님들 위해 경험으로 알게된것들 알리면..일단 공간이 커야된다(그게안되면 공간에 맛는 작은 스피커 사용)..그리고 스피커 통 이 무지무지 커야 된다(그게안되면 소리가 여유업고 쏠수잇다)..그다음 앰프 가 출력보다 밸런스가 조아야 한다 임니당..하하 모두 아는 이야기지만 잇어먹고 돌아돌아 고생하는 경우가 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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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2010.03.12 15:50
    하하! 남풍이 불어 정공용 님 드디어 뜨셨군요 ㅎㅎ 겨우내 스피커통 튜닝하며, 말씀하신 공간의 문제도 해결하고, 알텍620사이즈와 유사하지만, 지금 제작된 통은 울림이 워낙 뛰어나 소리의 여유가 가득하고, 그 음악소리가 조금도 쏘지않고 나긋나긋 하답니다. 밀폐형이 아니고, 후면 반 개방형을 채택하였기 때문이죠. 제가 머무는 공간이 10평 크기 밖에 되지 않지만 현재 아주 안락하고 편안하게 음악들으며 일하고 있답니다. 전선생님 이사하신 공간 사진을 보니 아주 공간의 여유가 있어 바닥에 우퍼를 가득 전시하여 놓았더군여 감동의 도가니탕 끓으시며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 앰프는 출력보다 밸런스가 좋아야 한다는 진리의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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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민장 2010.03.12 18:59
    김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작년 가을에 선생님의 글을 본것이 계기가 되어 604d가 수납된 luxmea queendom 인클로져 스피커를 저의집에 들인지 벌써 80여일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두가지를 목표로 튜닝을 시도해 봤습니다. 현장음 못지않은 생생함과 풍부한 저음을 바탕으로한 부드러움이라는 것인데요.. 정경화 님/ the very best of 정경화 / 바이올린소품과협주곡집(2cd) 에서 사랑의 인사를 들어보면 오래된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느낌이 오는걸로 봐서 생생함은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풍부한 부드러움은 조금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스피커 통의 에이징 기간이 더 필요하지 않나 추측해보고, 다른 하나는 청취공간인 저의 집 거실이 너무 협소해서 그런점도 있지 않나 짐작도 해보지만.. 실은 저의 튜닝 실력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동안 붙여본 기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cdp: 마크레빈슨 390sl 프리: 트리아드630 아웃트랜스 채용 dragon nine, 진공관 방식의 튜브링크 튜블리 7 파워: 웨스턴 16617(6v6 pp), ipc1011(6L6 pp), 사제 300b 싱글, 튜브링크 튜블리 3 (6v6 또는 6L6 싱글), elf-x(3w, 하현상 선생님께 구입) dragon nine 프리는 진한 목소리가 좋았지만 고역이 조금 강한듯하여 진공관 방식인 튜블리7과 스피커의 궁합이 좋은듯하고, 파워는 16617과의 상성이 가장 좋은듯한데.. 16617과 ipc1011은 전압이 110v를 사용하여야 되는 점이 불편하고, 사제 300b는 중고역은 화려하지만 저역이 너무 풀어지는듯 하여 합방에서 제외.. 티알 elf-x는 3w 출력밖에 안되지만 진공관앰프 음색을 내주므로 여름철에 더울 때 합방1호로 사용해야 될듯하고요. 튜블리3 Improved 싱글 파워는 4~8w 출력이라는데 웨스턴 16617에 크게 뒤지지 않는 매칭을 느끼게 해주고 있어서 6v6과 6l6을 번갈아 가며 길들이고 있습니다. 6v6과 6l6 두가지 모두 소박하면서도 바이올린 소리를 나름데로 내주는듯 한데.. 저역의 풍부함에서는 6l6이 약간 우세하고, 편안하게 오래 듣는데는 6v6이 조금더 장점이 있는듯 합니다. 오늘 선생님의 글을 보니 245파워도 물려보고 심은 호기심이 마구 발동하네요. ^^ 3년반만에 젠센 임페리얼에서 604d로 바꿔서 요즘 새로이 튜닝을 하다보니 삶에 활력이 더욱 샘솓고, 동기부여를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며.. 건강하시고 음악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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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제 2010.03.12 19:52
    저의 가까운 지인 께서는 604B에 6300트랜스프리,DA30싱글(파트리지아우트,AA초단,BA드라이버,U52정류)로 듣고 계신데요 알텍에 맞지않을것이라는 선입관을 깨는 탁월한 음색을 자랑하는것같습니다,상큼한 고역과 PX25보다 더깊은 저역이 심금을 울리는 음을 내어주는것같습니다 .알텍과 직열3극관은 절묘한 매칭을 보여주는것이라 볼수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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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2010.03.12 20:58
    진선생님! 따뜻한 남쪽 나라 광양에서 잘 계시죠?!! 그동안 오됴 매칭 공부 엄청 수고하셨네요. 치하드려요! 대학생 과제 리포트처럼 그동안의 공부를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그간의 진선생님의 노력하신 흔적이 일목요연하게 보여서 참 좋습니다! 튜브리7프리에 5998항아리관을 장착하시거나 웨스턴421A로 교체하시면 또 다른 묘미가 있고, 정류관을 뮬라드로 갈면 음질이 달라지는데.... 심심하실 때 한 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재미 있더라구요. 웨스턴6V6 파워 소리 무척 좋다고 판단했는데 파워에서도 그동안 다각도로 노력하신 점, 정말 굉장하시네요..... 확실히 6L6은 웅장하지요.... 6V6과 6L6을 음악에 따라 번갈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셀렉터를 쓰시는 방안도 강구해 보시면.... 아직 245로 가시지 말구요 .... 위 기종들을 젊으실 때 더 즐기셔야죠 ㅎㅎㅎ 광양에 매화가 한창이겠습니다.... 벗꽃도 또 이내 따라 필 것이고..... 내내 건강하시고 즐음하셔요.... 드레곤 형님께 안부도 전해주시구요.... 유박사가 아마도 조만간 반사판 제작하여 진선생님 찾아뵙는다고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사모님께도 안부를.... 아드님도 공부에 격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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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2010.03.12 21:08
    조희제 선생님! 고맙습니다! 조선생님 지인의 매칭 방법 눈여겨 주목할만 합니다! PX25보다 매칭이 좋으면 대단하네요. 영국제 파트리지 아웃트랜스의 위력이 보이는 듯합니다. 300B와 유사한 소리가 날 것이라 상상되는데, 잘 제작된 245파워와 자웅을 한 번 겨뤄볼만 하겠군요.... 트라이아드6300트랜스프리의 구성이 궁금해지네요? 나이가 들면, 젊은이들 보다 청력이 떨어져서 위 오남리 님의 지적처럼, 3극관으로 가는 것이 당연하지만, 조선생님의 지적과 같이, (방열)3극관프리에 직열3극관 파워의 매칭은 섬세함과 윤기 그리고 애잔함과 고즈녁한 (젊은 분들은 이 고즈녁한 소리를 맛이 없다고 표현하지만...) 분위기가 사람의 가슴을 적셔주는 것 같습니다. 매칭 한 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텍 동호인들께도 도움이 많이 되리라 사료됨니다! 즐음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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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2010.03.13 01:41
    박병욱 선생님께! 귀하고 좋으신 말씀의 댓글 글월을 내리셨네요! 제가 좀더 정중하고 존중스런 글월 올리지 못한 점, 늦게나마 알아차리고 ... 죄송스러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저는 회원정보 사항에 선생님의 연락처가 있을 것으로 착각하였답니다. 개인적으로 전화 올리기의 방법이 없음을 알고... 혹 저의 댓글에서 서운하신 점 있으셨다면 늦게나마 송구스러운 마음, 고개 숙여 전해 올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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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2010.03.13 01:59
    김재헌 님! 그렇군요! 주변의 흔한 진공관 앰프 이외에는 아직 미천하여 전설적인 DA30에 대하여 아직 직접 경험하지 못했네요. 한번 이를 찾아 길떠나 볼께요...... 과연 그러한가를 맛을 봐야겠습니다.... 멋진 정보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혹 알텍시리즈 스피커와 매칭이 좋은 앰프들 및 진공관에 대한 지식정보를 가지신 선생님들의 경험상의 정보와 지식을 여기 댓글로 공개하여 ... 알텍 동호인들 모두가 좋은 음악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앰프와 진공관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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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욱 2010.03.14 03:54
    여러 동호인분들의 글을 보니 주로 하드웨어적인 것(기기, 스피커 소스 등)이어서 제 취향과 거리가 있었을 뿐 교수님의 댓글에 대한 어떤 서운한 점은 추호도 없습니다. 저의 경우는 소프트웨어적이어서 음악을 위주로 듣는 편이라 튜닝도 그런 방향으로 하지요. 음상의 정위감이 잘 맞으면 무대가 형성되어 각 악기의 위치가 그려지고 주파수 대역의 밸런스가 잘 잡히면 성악이나 기악의 각종 악기소리가 제대로 나올 뿐만 아니라 음감을 잘 조정하면 심금을 울려주는 즉 작곡가나 연주자가 원하는 음악의 세계가 펼쳐지게 되지요. 그렇게 되면 장시간 편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그것으로 저는 만족합니다. 아무튼 음악을 좋아하시는 동호인 분이라는 좋은 인연이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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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2010.03.14 11:47
    오! 박병욱 선생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동호인들이 아직 어리고 젊어 호기심이 많아서, 보다 좋은 소리를 자기 경험상 시행착오적으로 찾다보니 기기와 스피커 소스에 관심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겠지요. 널리 혜량하여 주시옵기를... 선생님의 위 두번째 문장은 모든 동호인이 추구해야 할 정상의 목표라고 생각하고 가슴에 새겨야 할 금언(金言)이라고사료됩니다! 3-40십년 음악을 가까이 하시면서 느끼신 점을 알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좋은 음악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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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2010.03.17 17:10
    조희제님! DA30을 소장하며 음악 즐기시는 분이 부럽군요. 김재헌 님은 글을 내리셨네요. 언급된 PX4, PX25에 대하여 몇일간 열심히 공부한 결과, 장난이 아니더군요. 앰프의 제작도 해야 하고 또 출력관 구입에도 난관 .... 경비도 만만하지 않고... 지난 주말에는 용산 전자랜드2층에 들러, 웨스턴복각 일본 G.I.P의 대형 (웨스턴7396 해당) 시스템을 2A3PP에 물려 3극관의 진수를 감청하고 왔습니다. 모두 매칭에 성공하기만 하면 좋은 소리를 내어주더군요. 문제는 총알이겠지요..... 위 박병욱님의 말씀처럼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기존 기기를 잘 매칭하고 음상과 밸란스를 잘 맞추어 튜닝하고... 편한 음악을 추구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위 저의 글을 올리고 난 뒤, 다시 여러 기기에 눈을 돌리다가.... 대중적으로 구입하기 편리한 기기 중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기기를 잘 구입하고 애착을 가지고 튜닝하여 음악과 가까이 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임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남들은 눈도 돌리지 않는 소출력 6V6PP파워와 삼극관 프리 매칭에서도 설중매 보는 듯한 즐거움과 행복이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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