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가가 아니므로 많이 틀릴겁니다..감안하시고 읽어주시길........
다른 진짜 고수분이 틀린점 지적 바랍니다.
8옴과 16옴의 차이는 보이스 코일의 차이로 알고 있습니다...정확히 말하면 보이스 코일이 더 감겨져 있겠죠....
우리의 관심사가 음질이다보니 자연히 음질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데 큰 차이를 귀로 들을 수 있는지는 몰라도 아무래도 16옴의 음질이 더 낫다라고들 합니다..
당연히 보이스 코일이 더 감겨져 있으니 자성이 더 많이 생겨 확실한 운동이 이루어 지겠죠...
그런데 무게가 증가하므로 움직임에는 둔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즘 신세대 스피커가 찰랑 찰랑거리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소위 썩다리는 찰랑 거림이 적습니다. 이 관성 질량의 차이가 그런 음의 변화를 가져다 줍니다.
그러나 현대 스피커에서 듣지 못하는 깊이 있는 소리는 알텍등 빈티지에서 잘 나오지요...
그리고 8옴으로 되어 있는 스피커는 대개 TR 앰프가 나온 이후 개발된 것들이 많습니다.
진공관 시절에는 대개 16옴,24옴,32옴 이랬습니다.
원하시는 소리가 어느 경향인지를 잘 파악하셔서 옴수를 결정하는 것도---똑 같은 물건이 두개 있을 경우---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A5
무슨 애길 할까요~~~~(윤항기의 장미빛 스카프중에서)
저의 주관적인 생각은 이러합니다.
A5가 더 굵은 소리가 난다. A7은 굵기는 덜하지만 고역이 좋다.......!!!!!!
이 이야기의 근거는 이러합니다.
A5에 쓰이는 288계열 드라이버 다이아프램의 지름은 3인치입니다.
A7에 쓰이는 802계영 드라이버 다이아프램의 지름은 2인치입니다.
이 1인차 직영의 차이가 802계열이 더 고역 특성이 우수합니다...당연하겠죠..작으니까 고역이 잘나오겠죠,
그런데 288계열 드라이버의 스펙을 보면 16,000hZ까지 쓰여 있는데 실제로는 글쎄요 약 10,000-12,000에서 급격히 감소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802계열은 14,000 정도에서 급격히 감소가 됩니다.
그런데 청감상으로 14,000 정도만 나와도 고역은 훌륭히 나온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들을 수 있는 20,000hZ는 10세 중반 정도 아주 귀가 양호한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경우고
나와 같이 50을 코앞에 둔 사람은 14,000-도 들을 수 있을까?????
따라서 아이가 드신분들은 A5계열을 더 선호 하는 것 같고 아직 젊거나 귀가 좋으신 분들은 A7의 고역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JBL2441은 375와 같이 4인치 다이아프램인데 알텍의 288계열보다 더 고역이 덜 나올것 같습니다. 따라서 075트위터를 사용하여 8,000Hz 에서 잘라주었습니다.
((((하츠필드 초기 모델은 075가 없고 후기 머델은 075가 달려 나옵니다---세월에 따라 음악의종류가 변해 광대역으로 흐르다 보니 트위터가 필요해진거지요)))))
하옇든 A5냐 A7이냐는 전적으로 개인의 취향 문제라고 봅니다.
그 취향은 위에서 설명을 하였으니 잘 생각해 보십시오.......
저는 굵은 톤을 좋아 하니까................아 손가락에 쥐가 나는 구나~~~~~
다른 진짜 고수분이 틀린점 지적 바랍니다.
8옴과 16옴의 차이는 보이스 코일의 차이로 알고 있습니다...정확히 말하면 보이스 코일이 더 감겨져 있겠죠....
우리의 관심사가 음질이다보니 자연히 음질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데 큰 차이를 귀로 들을 수 있는지는 몰라도 아무래도 16옴의 음질이 더 낫다라고들 합니다..
당연히 보이스 코일이 더 감겨져 있으니 자성이 더 많이 생겨 확실한 운동이 이루어 지겠죠...
그런데 무게가 증가하므로 움직임에는 둔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즘 신세대 스피커가 찰랑 찰랑거리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소위 썩다리는 찰랑 거림이 적습니다. 이 관성 질량의 차이가 그런 음의 변화를 가져다 줍니다.
그러나 현대 스피커에서 듣지 못하는 깊이 있는 소리는 알텍등 빈티지에서 잘 나오지요...
그리고 8옴으로 되어 있는 스피커는 대개 TR 앰프가 나온 이후 개발된 것들이 많습니다.
진공관 시절에는 대개 16옴,24옴,32옴 이랬습니다.
원하시는 소리가 어느 경향인지를 잘 파악하셔서 옴수를 결정하는 것도---똑 같은 물건이 두개 있을 경우---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A5
무슨 애길 할까요~~~~(윤항기의 장미빛 스카프중에서)
저의 주관적인 생각은 이러합니다.
A5가 더 굵은 소리가 난다. A7은 굵기는 덜하지만 고역이 좋다.......!!!!!!
이 이야기의 근거는 이러합니다.
A5에 쓰이는 288계열 드라이버 다이아프램의 지름은 3인치입니다.
A7에 쓰이는 802계영 드라이버 다이아프램의 지름은 2인치입니다.
이 1인차 직영의 차이가 802계열이 더 고역 특성이 우수합니다...당연하겠죠..작으니까 고역이 잘나오겠죠,
그런데 288계열 드라이버의 스펙을 보면 16,000hZ까지 쓰여 있는데 실제로는 글쎄요 약 10,000-12,000에서 급격히 감소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802계열은 14,000 정도에서 급격히 감소가 됩니다.
그런데 청감상으로 14,000 정도만 나와도 고역은 훌륭히 나온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들을 수 있는 20,000hZ는 10세 중반 정도 아주 귀가 양호한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경우고
나와 같이 50을 코앞에 둔 사람은 14,000-도 들을 수 있을까?????
따라서 아이가 드신분들은 A5계열을 더 선호 하는 것 같고 아직 젊거나 귀가 좋으신 분들은 A7의 고역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JBL2441은 375와 같이 4인치 다이아프램인데 알텍의 288계열보다 더 고역이 덜 나올것 같습니다. 따라서 075트위터를 사용하여 8,000Hz 에서 잘라주었습니다.
((((하츠필드 초기 모델은 075가 없고 후기 머델은 075가 달려 나옵니다---세월에 따라 음악의종류가 변해 광대역으로 흐르다 보니 트위터가 필요해진거지요)))))
하옇든 A5냐 A7이냐는 전적으로 개인의 취향 문제라고 봅니다.
그 취향은 위에서 설명을 하였으니 잘 생각해 보십시오.......
저는 굵은 톤을 좋아 하니까................아 손가락에 쥐가 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