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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정보
2012.04.09 22:57

931 급전부여성구씨 그리고 김두만씨에게

조정래
(*.238.180.128) 조회 수 3587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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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을 위하여 링榕� 본 고이득 다소자 안테나 급전부이다.

낮은 임피던스 감마매칭은 쇼트바 길이 산출도 중요하지만 
급전 박스가 50옴 임피던스를 방해하지 않는 박스에 답재하는 것이 좋다.

조선에는 5만명의 아마추어 무선사가 있고 
일본에는 60만명의 아마추어 무선사가 있다.

나같은 조선인이 이런 급전부를 만들면 그저 헐띁으는 조선 무선사들이
약 1%로? 있지만

일본 무선사들은 제품을 요리보고 조리보고 박수를 친다.

여성구씨도 아마추어 무선사요
김두만씨도 아마추어 무선사다.





(질갱이다.
시골 길 길 섶에 피는 질갱이 꽃이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개똥도
이런 질갱이에게는 로또다)



2년전부터 짬짬이 우리문화 소개 관광객 가이드 일을 한다.

단체로 오시는 손님이 아니고 부부나 한두어명 가족이 오는 경우 일본인+영국인+ 혹은 프랑스 인 이렇게 썩여서 민속촌을 가게되는 팀은 이 늘거가는 가이드에게 활당이 되고
우리 문화를 좋아하는 늘근 일본인 관광객도
나에게 활당되어 자주 남도 여행을 하게된다.

이번에
진도 아리랑과 남도음식을 외국 무선사에게 3박4일 소개하는 여행 중에 전화 한통를 받았다.



(격포항에 가면 석벽에 송죽이 절반의 뿌리로만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아래 채석강은 영겁의 구멍을 달고 살지만 ..고작 백년도 못사는 인간들이 그 구멍 앞에서 난전 술판을 벌이면서 침 튀기면서  싸운다)





여성구라는 분이 제 글에

\"추하다\"

라는 뎃글을 다신 분이란다.

(나는 이분 이름을 모른다)

물론 기억에 왜 추하다..고 뎃글을 주셨는지 잘 모른다

요즈음 시류를 더럽히는

\"여성기에 오징어 냄새가 난다\"

고  말한 사람은 그 사람의 인성에서 오징어 냄새가 나기 때문이고

타인의 글에 거두절미 하고

\'추하다\"

라고 뎃글을 다는 사람은 본인의 마음의 창이 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럼 여성구님은

\"여성기에 오징어 냄새가 난다\"

고 하는 분에게

\" 추하다\"

라고 뎃글을 달 그런 분일까?
 

그러나 저러나 왭상에 별난 사람들 뎃글은 이미 정해진 것이니 그리 탓을 할 마음도 없다


이렇게

여성기.. 여성구..같은 해학적 맨트를 이끌어내주신점 오히려 감사할 뿐이다.

원래 우리민족은 서양의 코메디보다 더 우수한 해학 혹은 우스개라는 것을 즐긴 민족이다.


그리고 자칭 1급 무선사+무선  중계기 설계를 수년간 했다는 김두만씨!

죄송하지만 대한민국에는 무선 중계기를 설계제작하는 사람이 없는데 그런거짓말을 스스럼 없이 왭상에 하다니!  

귀하가 이 아래 제 글에 훌륭한 뎃글을 달아주신 것 오늘에야 확인했습니다

2-3천원이면 난청지역을 간단히 해결한다고 떠들면서 아직 그런 제품 자작을 발표 하지 아니하고

여기저기 악풀로 자작게시판을 양아치 수준으로  몰고가는 분이라고 보는 분들도 있다는 점을 알 일이 없겠지요

2-3천원에 fm 방송 난청을 해결 할 수 있다면 그건 미국 맨하탄에 큰 건물을 올리고도 남을 획기적인 안테나 발명인데 그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그렇게 찌질이 뎃글로만 세월을 허송하다니!

이상하게도
부끄럽게도

소리전자에는
상대방 글에 이런 수준의뎃글을 다시는 아마추어 무선사 출신들이 약 8분정도 더 있다한다.
 

그저 그런 무선사들 덕분에 저는 무선 안테나를 접고 지금 새로운 길을 아주 행복하게 가게 된 사람으로

그런 아마추어 무선인들이 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






(격포에서 곰소만으로 가는 길은 참으로 아름다운 우리 해안 길이다)



(태평양 전쟁 말기..철도 레일은 왜인들이 걷어가고 남은 철도 침목으로 염전 창고 기둥을 사용한 역사가 있는 소금 창고이다)


아울러 제 글에 님들같은 훌륭한 아마추어 무선인들이 뎃글 달아주신 덕분으로

제가 무선 안테나를 접고  다른 길로 들어서서 성공의 길로 가는 것이므로

이 모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이번에 저와 동행한 외국 무선사들에게

격포-목포-진도-완도 ...자랑스런 남도



(우리나라 식문화는 당연히 전주 양반가들이 즐기던 남도 음식이다.
안동지방도 양반 음식이 있지만 먹거리가 부족한 지역이라서 자연 소금에 절린 것들이 많고 전주지방은 단백함을 기본으로 하여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를 아니한다
사람들 또한 얼마니 살가운 분들인가!)








(목포로 내려가다가 졸음운전이 지속되어 한적한 시골로 핸들을 꺽었다.
흔히 운전시 졸음이 오면 휴게소에 들리지만 나는 시골 마을을 기웃 거리기를 더 좋아한다
마을 듬성듬성 빈집이다.
 
외국 관광객도 좋아라 좋아라 했다 ,

이것이 진짜 한국 민속촌 여행이 아니겠는가?

주인이 도시로 떠나면서 언젠가 돌아온다는 약속으로 문고리에 수저를 꼽아 둔 듯 하지만 이미 문고리는 주인 손 떼가 사라진 후 녹이 나고 있었다..어쩜 도시에서 치열하게 살다가 미쳐 고향에 돌아오지도 못하게 된 일이 된 것일 것이다)



(봄 햇살이 가득한 마늘 밭에 빈 유모차가 있었다.

손자는 도시에 살고 있으니  일년에 얼굴 한번 보기 힘든 세상이고..

그저 손자가 사용하던 헌 유모차로 허리굽은 육신으로  밭일 나설 때 사용하는 것이다)



궁핍한 춘궁기 시절 마을 배고푼 사람들 입에 세잎을 제공했던 나무들이다.

나무아래 정자도 좋았다.

마을 구판장에서 막걸리를 하나 사오고
남도 시골 할메에게 마늘 쫑을 얻어와서
정자에 올라서 대낮에 낮술 판을 벌렸다.

그리고 잘은 부리지 못하지만 권농가를  한곡 부르니 ..다들 박수다.

그래 우린 이렇게 마을 복판에 정자나무 아래서 농요 부르면서 살던 살가운 민족인데

너들이 퍽 하면 도작질을 일 삼으니

고창 읍성이 생기고
헤미 읍성같은 것이 생긴 나라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니 그

들은 잘못된 역사라고 인정도 하였다.

내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전라도 기행이 또 있다.

보리가 일렁이든 유월 어느 날 ..

순창에서 전주로 가는 국도 변 느티나무 아래서 남도창을 부르던 노인을 잊을 수 없다.

오! 살아있는 인생 오페라를
마을 느티나무에서 실 생활 속에서 직접 즐기면서 살았는데 ..

소위 배웠다는 사람들은 그저 외국서 수입 된 오페라에만  심취하길 좋아하니 ..

자연 소소한  안테나도 조선것은 폄하되고 
참으로 멋진 인생 오페라인 우리 남도 창 문화도 그저 편하되는  세월이니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유달산이다

수년전보다 더 화장질을 했다.

그늠의 지자제인가 내자제인가..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돈칠갑으로 다 베리는 세상인다.

이러다간 진짜로 이난영씨가 서글퍼 질 일이다)






(노적봉 아래 일본 영사관이 있고 그 집 뒤에 이런 반공호가 있다. 참으로 왜놈들 행상머리가 졸하다.
허긴 일제가 파놓은 굴이라지만..글쎄..돈을 받고 굴 작업을 한것은 조선인들이니 굳이 할 말이 없다.
왜놈들이 반공호 작업을 하면 돈을 준다고 할 때..노적봉 아래 구멍을 뚫을수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을 하거나 아니면 요즈음처럼 별나게 열열하게 애국외치는  사람들이 떼거리로 몰려가서 데모를 했다면 이순신 장군의 명줄이 담긴 노적봉 아래 이런 구멍을 팔 일은 없을 일이다)









나는 그전에 활발하게 소전에 글을 올렸는데 이제는 다른 곳에 글을 올린다.

자랑이 아니라 글 하나에 3-만명이 열람하고
뎃글이 2-3백명 달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소전에 악풀 뎃글처럼 그런 뎃글은 거의 존재 하지 않는다.
 
이런 사실적 이야기를 언급하면 ..그래 소전도 이제 순풀문화가 필요하다..이렇게 긍정적으로 보지 않코 단순한 dna소지자 들은

\"니 자랑 하지마라\"

이런 수준의 뎃글이 이 아래 줄줄이 달리고도 남을 일이라는 것도 안다.

나는 글을 그런 사람들을 보고 쓰는 것이 아니라 보통 순수한 다수를 위하여 쓰는 사람이다

마늘 밭에 빈 유모차 .. 사진 한장만 보아도
고향 부모님을 그리워 할 분들을 위해 글을 쓰는 것이지 뇌 신경통로에 지방층이 보통사람들 보다 뚜겁다는 의학적 근거의하면   그런 매사  부정적이고 자기 결핍성이 얼굴에 뎃글에 덕지덕지한 그런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글을 쓰지는 아니한다는 이야기다.








웹상에 뎃글은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고 합니다만 저는 왭상에 뎃글은 dna이다 라고 합니다.



위에 올린 사진은 이미 인터넷 상에 소개된 차량이므로 굳이 광고로 보지 마시고

( 타인견수 같은 분들은 광고로 보시겠지만
소리전자엔 언제든지 이런 사진으로 자작 제품소개 창은 열려 있으므로 君者不器 같으신 분은 글 핵심만 보겠지요)




당당하게 공개하니 도로상에서 만나거던 겁먹지 마시고 제 차를 세워주시길 바랍니다

도로상에서 만나거던 악수 한번 손 맛있게 하고 싶습니다.

서울에 올라와서 여성구라는 아마추어 무선인이 누구신가하고 글을 검색해보았더니

이 아래 동일한 자작기를 여러번 올리신 분이더군요

자작 아주 잘 하신점 존경 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note: 

김두만씨는 제 자작기에

\"정신 이상자\"

라는 매우 훌륭한 뎃글을 주신분이고

여성구님은 제 글에

\"추하다\"

라는 훌륭한 뎃글을 주신분입니다

제가 이런 글 올리면 dna 자체가 불변이니 그에 합당한 뎃글이 또 달리겠지만
우에 분은 이제 뎃글 자체도 읽어 볼 가치가 없으니 이좋은 봄날 제가 시간내어서 다시 이방에 들어와 읽어 볼 사람도 아님니다.

다만

공개 왭상에 그런 뎃글을 주신분들에게 저도 화답하는 뜻으로 드리는 글이니 다른분들은
 그냥 남도 여행감상문만 즐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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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빈 2012.04.10 01:45 (*.128.219.134)
    김두만 아무에게나 헛소리하는 정신 이상자입니다..... 언제 시간나면 두만이도 쌍판을 보려고합니다.....정신병환자들은 나라에서 관리를 해야합니다... 선량한 사람들 피해나 주고....모든 사건 사고는 정신병자들 소행입니다..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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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래 2012.04.11 10:05 (*.238.180.128)
    뎃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렇치요? 요즈음 세상은 어찌 된 샘인지 1%가 세상을 망치려고 하는 세월입니다 아마추어 무선인 중에도 찰리김님처럼 정말로 좋은 분들이 수없이 많치 않습니까? 이번 완도 여행에서도 가능한 무선인이 하는 곳에서 외국인들에게물건을 팔아주려고 완도에서 장보고 젓갈을 하시는 fza님을 물어 물어 찿아가서 좋은 우리 바다 농산물도 사게끔 했습니다. 그분 참 넉넉한 분이더군요 이처럼 아마추어 무선사분들 중에 참으로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만 늘 그러하듯이 산업사회 삶이나 아마추어 무선사나 극소수 즉 1% 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김두만이라는 1급 아마추어 무선사분 역시 소문되로군요 진짜 일급인지 몰라도 제가 아는 일급 무선사가 이런 짓 하는 분은 한명도 없습니다. 인테넷의 맹점이 멀쩡한 정신 이상자? 들을 특정 지역 건물에 가둘 수 없다는 점이지요 방안에 쭈그리고 앉아서 자판기에 매달리면 세상을 욕하면서 살 수있는 그런 맹점요 ㅎㅎ 제가 주말 노숙을 즐긴 곳 중에 철원 자일리 여우골 공동묘지가 있습니다. 초입에 어두 컴컴한 소나무 군락지인데 그곳에서 목을 멘 분이 세분이라고 마을 분들에게 들었습니다. 이상하게도 자살하시는 분들은 거의 비슷한 장소를 택하지요 그래서 자살나무 혹은 자살바위 이런 명칭이 우리 삶 주변에 있습니다. 경남 마산에서 함안으로 가는 산골에 산인저수지라는 곳이 있습니다. 한창 낚시를 다닐 때 그 산인저수지 건너편 산자락에 자살바위가 있고 그 곳에 월척이 낚인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사람들이 겁을 먹고 그곳에서는 밤낚시를 디리우지 아나한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그곳에 낚시를 한번 드리우고 싶어서 버스타고 들어 갔지요. 그날 따라 비가 주룩 주룩 내려서 기분이 내키지 않았지만 관리인에게 부탁하여 컴컴한 호수에 목배를 타고 다소 낭떨어지 급경사 바위빝에 혼로 밤낚시를 해 본적이 있는데..월척은 못 낚고 밤새도록 손가락만한 봉어 새끼들만 올라오던군요..ㅎㅎ 다시 이야기가 철원 자일리 공동묘지로 돌아 갑니다. 버려진 군용 벙커 바로 뒤에 묘가 있었는데 그곳에 누워보면 사실 바로 위의 묘의 관 깊이와 동일 선상이지요 즉 제가 누워 자는 바로 2m도 안 떨어진 곳에 유골이 같은 수평으로 누워서 천년 잠을 주무신다는 것이지요 흙속에 뭍혀서 그렇치 그림으로 그린다면 그냥 2M 사이로 산자와 죽은 자가 같이 누워 자는 꼴이지요 그곳에서 같이 노숙을 즐겼던 (인천에 hl콜) 분이 어느 날 저 먼저 들어갔다가 꿈에 왠 할머니가 자꾸 나오라고 손짓하여 너무 놀란 나머지 그 이후 노숙을 중단했습니다. 왜 저라고 겁이 안 나겠습니까? 다만..숙달되면 그저 그렇습니다. 사실 죽은 망자의 유골은 단 1cm 도 이동이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지금은 그 깊은 여우골에 개발 붐이 닥쳐서 포크레인이 들락거림니다만 3년전 그곳에 갔더니 자주 제가 산새소리 들으면서 주말 노숙을 즐기던 그 자리에 왠 사과박스하고 가스통이 두개나 있더이다. 주변을 둘러봐도 사람들은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참으로 이상타..하면서 호기심에 그 사과박스를 열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사과박스 안에는 방금 흙 속에서 거낸 듯한 축축하게 젖은 검은 유골이 들어 있더군요 알고보니 오전에 공동묘지 위쪽에 있는 묘를 파묘하여 뼈를 추수린 후 사과박스에 담아서 내려와 제가 노숙하던 그 자리에서 다시 고압 가스 불로 뼈를 태워 분말을 만든 후에 다른 곳으로 갖고 가려는 작업중이 였는데 마침 점심 시간이라서 유골 파묘 인부들이 아래 마을에 밥을 먹으로 간 사이 저가 도착하여 자리를 깔다가 그 사과박스와 큰 가스 통을 발견한 것이지요. 사과박스를 얼른 다시 닫아 놓고 잠자리를 깔고 있는 사이 저 아래서 짐차가 올라오는 소리가 나더니 흙 묻은 작업복을 입은 인부들이 대 여섯명이 우르르 내리더군요 파묘 작업 인부들이 반대로 저를 보고 이 산골 공동묘지에 왠 사람인가? 오히려 이상하게 보고...ㅎㅎ 저를 휠끔거리면서 보더니 그들이 가스통에 불을 댕기고 유골이 든 사과박스를 철판 위에 올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나서서 제지를 했지요 이곳은 제가 자주 들락거리며 잠자는 자리이니 죄송하지만 조금 떨어진 다른 장소에 가시어 유골 분말 작업을 하시면 안되겠냐고..다행이 작업 인부중에 공동묘지 초입에서 벌치는 분을 아시고 나도 그분을 잘 알고 하여 결국 그 들은 다른 곳에 가서 유골분말 작업을 한 후에 돌아 갔습니다. 그날밤 이미 사과박스 곳에 들었던 망자의 유골은 고압 가스불에 분말이되어 공동묘지를 떠나고 없지만 자꾸만 낮에 사과박스가 놓였던 그자리가 마음에 걸렸습니다 한밤 중에 소변은 한두번 하기 마련인데..서서 오줌을 누는데 저만치 달빛에 솥아지고 어릿어릿 일렁이는 소나무 사이로 낮에 본 축축히 젖은 뜻한 망자의 유골도 어른 거리는 듯 하였습니다. 더욱이 망자의 몇개 밖에 안 달린 잇발이 선명하게 보였던 그날 일은 지금도 기억에 생생 합니다 ㅎ 그날 이후 저는 "오늘이 천국이다 늘 오늘을 천국처럼 살자" 이런 우스개를 친구들에게 하게 되었습니다. 찰리 김님 김충식님 김상빈님 오늘을 천국처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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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구 2012.04.11 22:35 (*.235.165.224)
    악풀러..... ㅎㅎ 추하단 표현에 한이 맺혔구려..... 자신이 어떻게 글을 썼기에 추하게 보인다고 했을까요? 그것부터 그때 당시의 글을 보여주시고 천추의 한을 남기시던지 하세요.... "조선성곽을 해방 60녕이 넘어도 서울 시장들이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산다..라는 글" (귀하께서 2012년 3월 8일 이전에 쓰신글이였지요 올린지 몇일 후 지워졌지만...) 그 당시 박원순 시장님의 조선성곽에 대한 구상과 대책등을 신문지상에 자세히 소개된 글도 못보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박원순 시장을 펌훼하는 글을 올렸기에 그런 사실을 지적하며 그런 글은 추하게 보인다고 했지요. 귀하께서 그런 글을 지우고 난후 갑자기 한달이 훨씬 지난 지금에야 전화가 왔다고? 그래서 알았다고? 글을 쓰시는 일명 작가분? 소설도 적당히 거짓말을 섞어가며 쓰세요. 내가 악풀러라..... 당신의 어떤글에 악풀을 달았는지 보여주세요... ㅎㅎ 자유 게시판의 수근씨,선태씨,인현씨,지영씨등 평소 얼굴은 모르지만 인사정도 하는 인터넷 공간의 동료들이랍니다. 거기에도 저의 악풀이 지독합디까? 거긴 해학과 또는 조롱쬬의 댓글등 웃으며 살아가는 그날,그날의 현,사회에 대한 울분 및 상쾌통쾌랍니다. 그런데 당신의 마음에 들지않아 악풀러.... 당신에겐 차라리 제가 선풀러 올시다. 그런 잘못된 정보를 이용하여 남을 펌훼하는 글을 지우게 했으니 선풀이 아닐까요? 글을 쓰시는 작가분이라 남을 인용하여 잘도 꾸미시는 글솜씨 무궁토록 영원하세요 그런 지적은, 귀하에 대한 평소에 좋게 느낀 감정이 갑자기 추하게 보였답니다. 앞만보고 이 세상 곧바르게 선도하시면서 사시구려..... 당신의 아마츄어 무선사 세계속에서. 洋아치가 아닌 韓아치속에서 잘도 사시구려........... 당신이 쓰신글입니다. "[제가 위에 글을 올린 것은 자작 게시판만 만이라도 자게판 양아치 수준의 막말 뎃글문화가 존재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아마추어 무선사인 김두만씨와 여성구씨에게 언급한 글입니다. 한때지만 제가 아끼던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의외로 소리전자에 악풀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일침인데..역시 이런 글에도 님들이 달려와 태클을 걸고 그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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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김 2012.04.11 09:10 (*.209.25.14)
    조작가님 ! 세상에 이런사람 저런 사람들이 어우러져서 산다고 이해 하십시요 저의 글에 대한 뎃글에도 저를 정신병자 같다고 했습니다 세상사람들의 생각이 다 똑같으면 오히려 이상할것 같습니다 아래글은 저의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저거는 회로도아니고 애들장난도아니고.. 뭡니까? 무슨 진공관소리는..ㅎㅎㅎ 어처구니없어.. 완전히 청향리 정신병동에서 금방 나온 사람같구만.. 저거 음성전류 반파정류해서 트랜스에 걸어준건데 저거는 개도 소도 망아지도 아닙니다 신영환씨는 해상도 좋은 맑은소리가 예상된다구요? 여기 왜이리 웃기는 인간들이 이리많아!" --김O만-- --------------------------------------------------- 앞장서거나 남보다 뛰어나가면 항상 견제를 당하거나 돌을 맞습니다 반면 꼴찌를 하면 씹히거나 왕따 당합니다 그렇다고 누구도 앞서가지 않는 세상이라면 인류의 발전은 없겠지요 지구상의 존경받는 4대 성인도 미칠만큼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를 부관참시, 해서 다시 죽이고 싶을 만큼 비난하는 사람들로 나누어 집니다 조작가님.... 글쓰기 위한 영감을 얻기 위해서 공동묘지에 파묘된 구덩이에서 돗자리 깔고 누워서 하룻밤 지낸 이야기 듯고 싶습니다 귀신은 있던가요 ? 기분은 어쨋나요 ? 아니면 이해못할 "기 " 같은건 느끼지 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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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래 2012.04.11 22:08 (*.238.180.128)
    여성구씨나 이수근씨는 죽을 때까지 불변이겠지만 본 뎃글을 보시는 다른 분을 위하여 뎃글을 하나 더 드리지요. 저는 김대중 어르신이 이북으로 소떼를 몰고가서 남북소통을 일구신 일을 높이 평가하는 글도 올린적이있고 그분이 권력을 잡고도 자기를 괴롭힌자들을 너그러이 용서하고 보복정치를 하시지 않은 점도 존경스럽다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김대중 어르신의 고향을 2틀 방문하고 제가 다른 사이트에 "신들이 사는 섬" 이라고 여행 후기를 적었던 사람입니다 저는 님들처럼 악다구니로 여나 야를 논하는 사람이 아니고 전라도나 갱상도를 지역주의로 논하는 사람이 아님니다 사람사는 경우가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일 뿐이지요 저가 안동이라서 그런것이 아니고 바닷가 부산이나 목포보다는 전주지방 사람들이 더 좋습니다. 물론 박대통령이 배고푼 나에게 쌀밥을 먹게해주신점 그저 고맙다고 한 사람이구요 전두환씨는 맨발로 광주까지 걸어가서 석고대죄를 해야한다고 글을 올린 적도 있습니다. 저도 임신한 몸으로 화를 당한 분 이야기를 듣고 광주 적십자 건물에서 장사를 마치고 물어 물어 민주화 묘역에가서 기도를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갱상도지만 한 때 무선 안데나 장사를 할 때 부산은 가지 않아도 전주나 광주는 살가운 분들이 많아서 (판매 돈을 보아서 대구 부산을 가야지만 굳이 큰 돈 안되는 전주나 광주를 ) 내려갔던 사람이고 그런 내 심성을 아시는 분이 호남지역에 한두명이 아니고 수천명 그 이상입니다 제가 위에 글을 올린 것은 자작 게시판만 만이라도 자게판 양아치 수준의 막말 뎃글문화가 존재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아마추어 무선사인 김두만씨와 여성구씨에게 언급한 글입니다. 한때지만 제가 아끼던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의외로 소리전자에 악풀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일침인데..역시 이런 글에도 님들이 달려와 태클을 걸고 그러시네요 정치나 이념운동을 하시면서도 그렇게 자신이 없으신 분들인가요? 그러면 도대체 님들에게 마음에 쏙 드는 분은 누구인가요? 님들이 그리도 선호하는 김정일이라도 님들을 가장 싫어할 것으로 압니다 진정한 공산주의자에는 님같은 분들이 발을 들여 놓을 틈이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지명씨를 존경합니다 권력자가 검소하게 생할하는 점은 공산주의자들 더 많치요 그래서 그분이 검소하게 살았던 곳도 직접 가본 사람이구요 물론 공산주의자는 아니지만 박대통령도 매우 검소하신분이셨지요 검소한 통치자를 매우 존경합니다. 지난번 제 고향에 독림 투사가 가장 많이 난다는 글을 올린 것에 님들이 벌떼처럼 달려 들었지만 사실 그분들 대 다수가 공산주의자들입니다 진솔한 공산 주의자였지요 그것을 언급하지 않고 다만 안동 산골 마을이다..이런 글만 보고 그렇게 독립 투사들을 비방하기 급급해서야 되겠습니까? 님들은 독립투사도 지역주의 잣대로 가름하는 ..측은한 사람들입니다. 저보다는 님들이 진솔한 진보나 공산주의을 막말로 격하시키는 분들이 아닌지 한번쯤 뒤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사실 이제 정치같은 것은 졸업했습니다 정치 뉴스 보지 않은지가 오래되었구요 어쩌다 술자리에서 드믄 드믄 듣는 쪽이지요 이번에 어느 돌상넘이 여성 XX 에는 오징어 냄새가 난다는 말을 했다는 것도 술자리에 들었지만 님들이 진솔한 사람들이라면 그런 자에게 일침을 할줄 알아야지 남도 여행기+ 아마추어 무선사 이야기에 님들이 나타난다는 그 자체가 측은하게 생각이 듬니다. 이번 글로 김두만이라는 사람은 이미 다 알려진 정신문제아이지만 여성구라는 사람은 그 자보다 더 한 아마추어 무선사라는 것을 알게된 사실에 만족하면서 이제 베베꼬인 인성자들과 뎃글은 중단합니다. 좋은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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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구 2012.04.10 04:22 (*.235.165.224)
    당신을 첨 알았을때 돈도 안되는 아마츄어무선사 연구하시고 발표하시고 활동하시는 모습, 멋있고 존경스럽기까지 했는데.... 자게판(자유 게시판)에 오셔서 쓰신글 분탕질하는 모습 같아서 추하게 보인다고 했소이다. 자유 게시판에 올리신 글 추하게 보이지 않았으면. 왜? 그 글은 지우셨소. 자작 게시판에까지 광고할 정도로 그렀게 뼈속까지 사무쳤다면, 추하게 보였다는 말, 취소하여 드리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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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식 2012.04.10 13:46 (*.121.4.95)
    저는 그런 사람을 백정이라 생각지 않고 깡통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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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사부 2012.04.10 15:21 (*.121.208.218)
    잘난체 하지 마라. 평소에 좀 잘난체 하는 집사가 목사님께 물었다. "목사님예~ 요즘 베스트셀러인 김혜자의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읽어보셨어예~?" "아니~ 아직 못읽어봤는데요" "아직도 못 보셨어예? 그거 나온지 1년도 넘었는데예~ 그 책 안읽은 사람 없어예. 워매 우리 목사님 클났네" 그러자 목사님이 다시 물었다. "혹시 욥기 읽어보았습니까?" "아니요 아직 못읽었어예. 무슨 책입니꺼?" "그래요? 아직도 못읽었다구요? 그거 나온지 2500년이 훨씬 넘었는데요! 집사님이 들고 계신 그 성경책 안에 있습니다" ~~~~~~~~~~~~~~~~~~~~~~~~~~~~~~~~~~~~~~~~~~~~~~ 님 글을 볼때마다 느낀거지만 너무 잘난체를 하는게 문제라 생각이 됩니다. 세상에 님이 원하시는 선플만 존재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稻穗越是熟成越是低頭 意旨有實力的人更需要謙虛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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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식 2012.04.11 10:46 (*.121.4.95)
    1급 ? ? 저는 10 급이나 100 급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워서플라이 하나 나 진공관 엠프 단 한대라도 만들어본 실력이 아닙니다 기초 전자 공부라도 했으면 그런 댓글 안답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교류를 다이오드로 정류하면 0.6볼트 내려 간답니다 기초전자이론 배우면 교류를 다이오드로 정류하면 X 1.414 올라간다고 누구나 알고 있는 아주 기초 이론 아닙니까 아마추어 무선사들 교신 내용중에보면 12 볼트에 다이오드 통하면 0.6볼트내려간다는 교신 많이 합니다 아마 그내용 주워들은 상식을 이런데서 아는척하다보니 완전 생초자라는걸 금방 알수있죠 . 다른분이 무슨 댓글을 달던 자기의견만 달면되는데 맞게 설명한 글을 비방하고는 자기의 틀린 설명을 달고 합니다 전 그런 사람을 더러운 빈 깡통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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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김 2012.04.11 11:13 (*.209.25.14)
    공동묘지 이야기는 소름끼치면서도 자꾸 듣고싶은 이야깁니다 글쓰는 사람이나 예술하는 사람은 끝에서 끝까지 체험해 보아야 폭넓은 글과 심오한 예술의 세계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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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래 2012.04.12 04:32 (*.238.180.128)
    김성호님 아이고 제가 타이핑 미스를 했네요 ㅎㅎ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제 좋은 봄날이네요 늘 행복한 봄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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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호 2012.04.11 21:50 (*.14.140.243)
    자작이라면.. 자작 계시판에 올리는 것이.. 타당하다 봅니다.. 일부 잡음이 있을찌라도.. 왜 이런 공간 까지.. 자신의 의사를 관철 시키려는 흔적을 남겨서..말그대로 게시판 아닌가요.. 자신이.. 보는 입장에 따라 다를뿐 어떤것을 강요하는것은 이미.. 편견에 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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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1 22:32 (*.169.130.151)
    님도 편향적... 게시판의 규칙도 못지키면서 무슨 .....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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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영 2012.04.12 08:18 (*.170.74.13)
    "물론 공산주의자는 아니지만 박대통령도 매우 검소하신분이셨지요 " 웃길려고 하는 말은 아니시죠?ㅎㅎ 어찌보면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본인은 떨어진 란닝구입고 헤진 혁대 차고 쑈하지만 밑에 애들이 지들만 쳐먹기가 미안하고 불안해 알아서 갖다바친게 정수장학회고 육영재단이고 영남대학교 였던가요?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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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호 2012.04.14 12:19 (*.14.140.243)
    자작도 제조가 아닌... 창작에 속하는 것이기에.. 어디에 올린들 창작자의 마음이라는 생각도 함께 듭니다. 자신이 창작품을 타인이 이렇다 저렇다.. 평가 할수는 없질 않습니까? 자신이 써보고 하는 말과 의도적인 말은 구분이 되어졌으면.. 합니다... 써본사람은.. 대안이 있지만. 써보지도 않은 사람이.. 이러쿵 저러쿵은 시비 거리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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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호 2012.04.14 12:20 (*.14.140.243)
    자작 계시판에.. 자작과 여행 이야기도.. 함게 보는제미도 있네요.. 자작에 소개에 넘 많은 지면을 할애 한다면. 자랑질로 만 보일 뿐이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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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래 2012.04.15 07:44 (*.238.180.128)
    김성호님 좋은 의견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마침 꽃 피는 봄이고하여 남도 여행을 다른 곳에 올려도 되지만 악풀러 이야기만 하면 소전장터가 너무 삭막할것 같아서 완도 땅끝 마을 이야기를 병행했던 것입니다. 감사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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