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도 항상 자주 말하는 막연한 빈티지에 기대 와 현대 하이앤드 보다는 어떻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가에 먼저 생각을 해 볼 문제입니다.

항상 오디오를 먼저 하는 선배님들은 빈티지와 하이앤드의 동경을 말을 하곤 합니다.(안그러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초보시절에 이런 말을 듣고 있으면 과연 얼마나 좋은 소리가 들리 길래 그럴까??? 무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경험했고 저 또한중고 값으로 1.000만원이상 빈티지및 하이앤드 기기를 사 드리며 바꿈질을 했뜨렜지요..

그런데 거품으로 오디오 값만 올라가구 지금 10년전에 비해서 오됴기기 값이 올라간것을 몸으로 느낄겁니다. 결국 음악 듣기 위해서 사는데 음악을 듣기 위해 사는 건지 오디오 사기위해 음악을 듣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정 오디오 파일이 해야 할 행동은 값비싼 기기보다도 어떤 음악을 들을때 오디오가 좋은지 실용적이고도 들을 줄 아는 귀로 들을때  진정한 오디오파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우리가 이젠 기기보다는 어떤 음악을 접할까 대해서 고민을 해야지 오디오를 하면서 진정 오디오매니아라고 생각이 됩니다..

정말로 음악적인 소리 기기를 애기 할때 진정한 빈티지고 하이앤드라 생각이 됩니다.
음악적인 소리는 아무나 듣는게 아니라 공연장과 본인이 음악에 관심이 있을 때 진정으로 오디오를 한다고 전 감히 말 할 수있습니다.

자작을 할 때에도 항상 음악성이 있는 기기를 먼저 생각 한다면 정신건강이며 육체건강도 엄청좋아질 겁니다....

진정 음악을 위한 오디오매니아 자작을 위해 꿈꾸며 몇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