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프리앰프와 연관된 질문 드립니다.
회로도 잘모른체 한번 그려 봤습니다(흉내 내봤습니다^^).
고수님께서 첫 제작시 해상력 등은 좋았는데 제게는 고음쪽으로 지우치고 날카로운 듯 억세고 산만했습니다. 그래서 제 취향에 맞게끔 부품 및 배선재 등을 수차에 걸쳐 전반적으로 교체하여서 일단락했고 이후에도 부분적으로 용량을 바꿨습니다.
개중에 NFB 거는 저항치(Rf1 ; 처음 6.8KR)가 증폭도뿐만 아니라 음색에 민감하게 작용합디다. 처음과 같이 했을 때 음역대가 넓고 쉽게 나오나 음량이 너무 크고 깊은 맛이 부족해서 저항치가 낮은 것으로 여러 번 바꿔보고, 배선재랑 아웃저항(R-out)도 바꿔보니 음색과 질감 그리고 음역대가 차이가 났습니다. 용량 및 배선재 선택에 따른 방법이 부지기수라서 다해볼 수가 없네요,,,ㅠㅠ
현재의 그림과 같이 R-out저항(AB 2.2KR), Rf1저항(AB 2.7KR) 그리고 피드백선을 WE 주석동선으로 바꾸니 음 깊이도 있고 현악기쪽은 잘 울려주는데, 성악(소프라노)이나 고역(특히 바이올린)쪽은 탁한 듯하고 음량도 조금 커서 Pre-1과 앞서 이야기한 1단계 차이가 납니다.
질문 드립니다.
1> 현 상태가 제대로 연결되었는지요?
2> 고역쪽을 조금 키우고 질감(깊이)있는 부드러운 음색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음량을 1단계 낮추고 싶습니다. 어떤 부분을 고치면 되겠는지 자상한 지도 부탁 드립니다.
현재 제 생각은 Rf1=3.3KR/2W, NFB선=일반 동선, R-out=2.7KR/2W로 교체하고,
R-in=1.2KR/0.5W(= 현 1.5KR - 음량감쇄 150R)로 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Rg 470KR도 높지 않은지요)
또 한번 미리 감사 드립니다.
회로도 잘모른체 한번 그려 봤습니다(흉내 내봤습니다^^).
고수님께서 첫 제작시 해상력 등은 좋았는데 제게는 고음쪽으로 지우치고 날카로운 듯 억세고 산만했습니다. 그래서 제 취향에 맞게끔 부품 및 배선재 등을 수차에 걸쳐 전반적으로 교체하여서 일단락했고 이후에도 부분적으로 용량을 바꿨습니다.
개중에 NFB 거는 저항치(Rf1 ; 처음 6.8KR)가 증폭도뿐만 아니라 음색에 민감하게 작용합디다. 처음과 같이 했을 때 음역대가 넓고 쉽게 나오나 음량이 너무 크고 깊은 맛이 부족해서 저항치가 낮은 것으로 여러 번 바꿔보고, 배선재랑 아웃저항(R-out)도 바꿔보니 음색과 질감 그리고 음역대가 차이가 났습니다. 용량 및 배선재 선택에 따른 방법이 부지기수라서 다해볼 수가 없네요,,,ㅠㅠ
현재의 그림과 같이 R-out저항(AB 2.2KR), Rf1저항(AB 2.7KR) 그리고 피드백선을 WE 주석동선으로 바꾸니 음 깊이도 있고 현악기쪽은 잘 울려주는데, 성악(소프라노)이나 고역(특히 바이올린)쪽은 탁한 듯하고 음량도 조금 커서 Pre-1과 앞서 이야기한 1단계 차이가 납니다.
질문 드립니다.
1> 현 상태가 제대로 연결되었는지요?
2> 고역쪽을 조금 키우고 질감(깊이)있는 부드러운 음색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음량을 1단계 낮추고 싶습니다. 어떤 부분을 고치면 되겠는지 자상한 지도 부탁 드립니다.
현재 제 생각은 Rf1=3.3KR/2W, NFB선=일반 동선, R-out=2.7KR/2W로 교체하고,
R-in=1.2KR/0.5W(= 현 1.5KR - 음량감쇄 150R)로 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Rg 470KR도 높지 않은지요)
또 한번 미리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