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금판이 붙어 있네요. 새롭습니다. 이거 생각은 늘 향하고 있는데 거의 못뵙고, 세월만 자꾸 흐르니.... 전화도 자주 접하질 못해 아쉽기도 합니다. 아티스트라고 칭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