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터탭이 단독으로 5A를 넘어가면 왠만하면 둘로 나누는게 좋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용량이 클수록 센터탭 방식이 유리하고, 험에도 유리하다고 들었구요.. (줏어들은게 많음..; )
3.15 - 0 - 3.15 히터탭이 7A 짜리가 있습니다.
여기서 실 사용량이 4.7A 정도구요, 트랜스 손실율 보정 x1.3 하고 여유좀 두어서 7A로 설정한겁니다.
실 사용량이 4.7A 정도면 별 문제 없으려나요..?
그리고 전해콘덴서의 직병렬시 특성이 궁금한데요.. 현재 내압때문에 캡 직렬연결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어디서 줏어듣기로는-_-;; 캐퍼시터는 병렬연결하면 임피던스가 낮아지고 특성이 좋아진다고
들었습니다만.. 직렬연결시에는 어떤지 전혀 들어본 예가 없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직렬은 별로
좋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음..
아무튼, 현재 스펙이 좋은 400~450v 캡을 220uF 와 100uF 확보하고 있고, 회로에서는 470v 라인에
100uF 평활캡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20uF 두개를 직렬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100uF 2개 직렬 x 2쌍 병렬 하는게 좋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용량이 클수록 센터탭 방식이 유리하고, 험에도 유리하다고 들었구요.. (줏어들은게 많음..; )
3.15 - 0 - 3.15 히터탭이 7A 짜리가 있습니다.
여기서 실 사용량이 4.7A 정도구요, 트랜스 손실율 보정 x1.3 하고 여유좀 두어서 7A로 설정한겁니다.
실 사용량이 4.7A 정도면 별 문제 없으려나요..?
그리고 전해콘덴서의 직병렬시 특성이 궁금한데요.. 현재 내압때문에 캡 직렬연결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어디서 줏어듣기로는-_-;; 캐퍼시터는 병렬연결하면 임피던스가 낮아지고 특성이 좋아진다고
들었습니다만.. 직렬연결시에는 어떤지 전혀 들어본 예가 없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직렬은 별로
좋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음..
아무튼, 현재 스펙이 좋은 400~450v 캡을 220uF 와 100uF 확보하고 있고, 회로에서는 470v 라인에
100uF 평활캡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20uF 두개를 직렬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100uF 2개 직렬 x 2쌍 병렬 하는게 좋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