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각차원에서 만들 준비를 하는 기타앰프가 있습니다.
EL34 푸쉬풀 50w급에 출력트랜스 1차 임피던스 3.2K로 된 파워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양보다 훨씬 낮은 수치인데, 듣기로는 이렇게 되면 저역이 많이 손실된다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오디오앰프가 아니라 기타앰프라서 이부분은 좀 가치기준이 다릅니다;
그런데 소리전자 출력트랜스 목록에 3.5K 짜리가 있더군요.
출력트랜스 1차 3.2K로 디자인된 회로에 3.5K를 쓰면 캐릭터가 많이 바뀔까요..?
그리고 트랜스 레이아웃에서.. 보통 누설자속을 상쇄시키기 위해 적층면을 엇갈리게 놓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만, 이건 둘다 가로 입형인 경우 성립되는데..
세로로 서있는 입형이 껴있는 경우엔, 옆에 복형트랜스를 놓는게 유리한지, 가로입형 트랜스를
놓는게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소리전자 96코어 출력트랜스와, 105코어 입형(혹은 복형) 전원트랜스가
있다는 상황에서 105코어를 입형으로 하는게 나을지, 복형으로 하는게 나을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L34 푸쉬풀 50w급에 출력트랜스 1차 임피던스 3.2K로 된 파워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양보다 훨씬 낮은 수치인데, 듣기로는 이렇게 되면 저역이 많이 손실된다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오디오앰프가 아니라 기타앰프라서 이부분은 좀 가치기준이 다릅니다;
그런데 소리전자 출력트랜스 목록에 3.5K 짜리가 있더군요.
출력트랜스 1차 3.2K로 디자인된 회로에 3.5K를 쓰면 캐릭터가 많이 바뀔까요..?
그리고 트랜스 레이아웃에서.. 보통 누설자속을 상쇄시키기 위해 적층면을 엇갈리게 놓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만, 이건 둘다 가로 입형인 경우 성립되는데..
세로로 서있는 입형이 껴있는 경우엔, 옆에 복형트랜스를 놓는게 유리한지, 가로입형 트랜스를
놓는게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소리전자 96코어 출력트랜스와, 105코어 입형(혹은 복형) 전원트랜스가
있다는 상황에서 105코어를 입형으로 하는게 나을지, 복형으로 하는게 나을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