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강조하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소리 전자를 유지하고 성장해 가는 것은 운영자님의 노고가 많겠지만 낮은 계급의 회원 비회원 들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계급 높은 양반들은 판매에 만 혈안이 되어서 쇼핑하기가 힘들 만큼 어지럽혀 놨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기술적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신규 재등록을 앞에 표기하고 신규는 제약을 두지 말고 재등록은 계급 상관없이 재등록 1,2,3 이렇게 회수를 표기하면 어떨까요 물론 재등록은 한번 등록할 때마다 기간도 설정하고 포인트도 삭감하고요 신규 물품까지 제약이 있으면 소리 전자 활성화에 도움이 안 될 거예요 한번에 완벽한 것이 있겠어요 시행하다 문제점이 발견돼면 그때 또 개선하고 민주주의는 100% 의견일치는 없다고 생각하시고 추진하시면 될거에요.
포인트 좀 쌓아 보겠다고 억지로 이것저것 찾아 올리기 너무 힘들어요 출책 만으로는 1000점 받기도 힘들어요 이것도 살짝 개선 안되겠지요ㅠㅠ
등급이 높다는 것은 그동안 소리전자의 운영방침에 일정부분 협조하며 부여된 포인트를 적립해온 회원을 의미합니다. 그 분들이 차별받아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재등록과 신규등록을 구분하는 것은 재등록 시스템 존재 의미 자체가 사라지게될 것입니다. 지금도 조회수가 떨어지는데 재등록 글이라는 낙인까지 찍는다면 누구도 재등록 글을 읽으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규 매물에 대해 기술적으로 재등록과 구별하기 위해서 AI를 환열 이용자별 메타 분석기법을 적용하려고 준비중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등록 이후 삭제하고 다시 등록하는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개발중입니다. AI이용료 또한 소리전자의 부담이 될것입니다.
공지드린 것처럼 등록된 매물을 조회해도 회당 2포인트를 주고 추천/댓글을 달아도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지급시 500포인트가 소모되니까 250번 회원들의 조회가 있으면 등록시 차감된 포인트는 원상 회복됩니다.
아울러 커뮤니티내 모든 게시판과 동호회내 모든 게시판에 등록/조회/추천등에도 상향된 포인트가 지급되니 판매글만 올리고 기타 활동을 외면하지 않는다면 포인트가 부족할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6년도 소리전자에 큰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장터에 판매글 등록시 가격제안 허용여부를 선택해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관심매물 등록기능과 관심가진 회원들에게 가격제안을 하고 제안받은 가격을 수락 또는 역제안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최대한 빨리 도입하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서 최대한 판매성사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보려고 합니다.
올해 가격을 목록에 추가 노출해서 이용자 편의를 확대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전체 조회수의 40퍼센트가 감소했고 즉시 가격이 목록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운영해보고 도움이 안된다면 차차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모든 것을 계획대로 운영해보고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데도 포인트가 뒷걸음질 친다면 이 또한 얼마든지 피해가 없도록 조정할 것입니다.
끝으로 모두가 한번쯤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