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rard(가라드) 301 아이들러 방식의 아이보리 원 도색입니다.
빈티지 하이엔드 오디오 애호가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한 전설적인 아날로그 턴테이블로 50년 초반 처음
출시되었으며, 뛰어난 정밀도와 내구성으로 현재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강력한 모터와 정밀하게 가공된 부품 덕분에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놀라운 성능을 유지하며
속도 잘 맞으며 플래터 회전은 조용하고 안정적이며 럼블 없이 정확한 속도를 유지해, 아날로그
음악의 깊이와 디테일을 그대로 전달해 줍니다.
외국에서 점검 받은 걸 들여와 상태 약간의 생활감만 있을 뿐 전반적 좋은 편이며 기능상 문제점 없고
아이보리 원 도색으로 폴리만 60Hz로 변경해 속도 잘 맞습니다. (본체만 판매 / 전압 220V)
320만원이며 OIO 963O 968O 가급적 문자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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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rard(가라드) 401 턴테이블입니다.
영국 하이파이 황금기였던 1960~70년대에 제작된 Garrard 401은 301과 함께 지금까지도 전 세계
애호가들이 추구하는 클래식 아이들러 드라이브 턴테이블의 기준으로 평가받는 모델입니다.
1965년 출시 이후 방송국과 프로 스튜디오에서도 사용될 만큼 뛰어난 정밀도와 내구성을 인정받았으며,
묵직한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플래터와 강성을 높인 베이스 플레이트, 그리고 6개의 스프링에 서스펜션된
대형 인덕션 모터가 만들어내는 안정적인 회전은 시대를 초월한 설계의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플래터에는 스트로보 각인과 네온 조명이 내장돼 정확한 속도 확인이 가능하며, 피치 조절이 가능해
33⅓ / 45 / 78rpm 모두에서 흔들림 없는 속도를 유지합니다.
또한 톤암을 자유롭게 선택해 매칭할 수 있는 구조라 SME, Ortofon, SAEC 등 다양한 톤암과의 조합이 가능해
시스템 구성 자유도가 뛰어나며, 빈티지 감성과 현대적 음질 모두를 원하는 분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은 모델입니다.
속도 잘 맞고 명판 세월감 외 상판 테두리만 리페인팅 했으며 내부를 보아도 부식 없이 좋은 상태 유지 중이고
플린스는 좋지는 않지만 더스트카바도 있으니 약간 보수해서 사용하실 분께 필요하시면 같이 드립니다. (전압 220볼트)
200만원이며 OIO 963O 968O 가급적 문자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물론 301이 시각적 측면에서 아름다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제외한 실제 성능 면에서 401이
앞선다고 판단하는 마니아들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 아래 링크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