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올리는 분들도 이것 저것 다 생각이 잇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으면 물론 그만이지만 대개의 경우 당첨되더군요.
팔아도 몇푼운 건질 수 있는 것도 많구요.
그냥 버리라는 것은 너무 심한 표현이 아닌가 합니다.
기분 나빴다면 죄송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 말은 들으면 무조건 버리기 아니면 팔기지 어느 누가 우리를 위해 물건을 욕먹으면서 내놓겟습니까?
다른 것은 다 모른척 할 수 잇지만 주는 이의 성의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에 대해서는 꼭 한마디 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아름다운 생각에 제동이 걸릴 것이고 이코너가 죽으면 많은 이가 섭섭해하지 않을가요?
내 맘에 안들면 그냥 지나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