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품수준 이태리 차리오 1000T 스피커 입니다.
지인께서 신품 구매후 관직한 제품으로 전체적으로 좋으며
양쪽소리 정상이며 모두 유닛도 좋습니다.
스피커 밑면에도 우퍼가 있고요. 엣지 고무텐션 좋습니다.
이태리 장인정신 답게 스피커 통 만듬새가 좋으며
스피커 인클로져에 원목 무니목입니다.
우퍼 대략 5.25 인치 정도이며 소리결도 스피커 통이 좋아서 저음도 단단하니
앰프 매칭 사용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지금현제 180만원대 판매하고 있고요.가로17센치 / 높이89센치 / 폭30센치
부천소사본 청음후 직거래가능 010-7331-1077
신용카드되며 /교환/매입 가격은 120............100만원 010-7331-1077 스피커 스파이크 있습니다.
참조하세요..<잡지사의 오디오 평론가의글 입니다
설계이념 외형의 인클로저는 슬림 톨보이형으로서 자리를 적게 차지하는 실내공간 친화적 스피커 시스템이다.
중 저음용 우퍼유닛은 5.25인치의 콘형으로 진동판은 펄프재질의 페이퍼 콘위에 도핑도료를 듬뿍 칠하여 적절한 질량과 분할공진을 방지하도록 처리되어 있다.
고음 유닛은 1인치 부드러운 소재의 돔형으로서 잘 다듬어진 제품이다.
또 이 스피커 시스템은 5.25인치 서브우퍼 유닛을 인클로져 아래쪽 밑에 부착하여 위상반전형으로 구동하게 되어 있다.
매우 독특한 스타일의 시스템 구성 방법이다.
문제는 어떤 소리를 들려주느냐 하느 것인데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서곡을 들어보니 넓고 깊은 스테이지감과 뚜렷이 재현되는 정위감은 일품이었다.
차분하면서도 해상력이 뛰어난 소리는 매력 포인트 만점에 가깝다.
이번에는 브람스 피아노협주곡 2번을 들러보면 피아노 소리는 현장감 넘치는 맑고 다이내믹하고 빠른 스피드의 매력이 넘쳤다.
여가수 오애란이 부른 `칠갑산`에서 그녀의 구수한 노래소리는 해상력과 감정을 숨김없이 노출시켜 주었다.
낮은 대역에서의 에너지감또한 대형 스피커에 비하여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다. <박병윤>
음질 평가
영국 QUAD사에서 새로 개발 소개하고 있는 707 파워앰프를 연결하여 들어 본 소감은 비교적 여유있고 풍부한 소리를 내뿜는 스피커 시스템이었다.
피아노 소리도 바이올린 소리도 자연스럽게 그리고 강렬하게 들려오고 부티가 나며 풍부한 음색을 자랑한다.
협주곡도 잘 소화하며 피아노나 바이올린의 독주가 잘 뒷받침해 주는 스피커 시스템이 아닐까 하는데 어느정도 여음있는 소리로서 가정에서 음악을 감상하는데 더없이 좋은 시스템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 남녀 보컬(국내가요를 포함하여)도 부드러우면서 풍부한 소리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김만호-미국 몬스오디오 사장>.
이태리의 자부심이 엿보이는 차리오 1000T는 독일이나 프랑스에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모 델로 QUAD 707 파워앰프와 오디오랩사의 8000 CD플레이어로 연결시켜 차리오 1000T 스피커 시스템으로 들어본다..
한마디로 첫 인상이 소리는 경쾌하면서도 호화스럽다는 생각을 갖게하는데 먼저 비제의 카르멘 중 투우 사의 노래는 베로나의 야외극장 무대에서 투우사 에스카밀레오가 말을 타고 경기장으로 늠름하게 들어가 며 부르는 노래를 현장에서 듣는 것 같은 박진감과 역동감이 느껴진다..
두번째로 들은 브람스의 피아노협주곡 2번 제1악장에서 피아노 고유의 매력적인 소리가 B&W사의 801스 피커처럼 잘 살아 있으며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총주소리가 실내공간을 가득 메운다..
세번째로 선택한 멘덜스존의 바이올린협주곡에서는 뮌헨의 콘서트홀로 사용되는 헤라클레스잘의 무대 위에서 장영주가 생긋 웃으면서 현란하고 화려한 독주악기를 연주하는 멜로디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든 다..
끝으로 우리의 대중가요인 `칠갑산`을 오애란의 노래로 들었을 때 성악을 듣기 위해서 특별히 제작된 스피커가 바로 차리오 1000T라는 생각이 얼핏 머릿속을 스친다..
<진영철 >
가격만족,음질에 또한 만족하시어, 음악만 을 즐겁게 들으십시요
* 스피커 구매 예산은 부족하나 귀의 수준이 높아서 불만이어서 현재 스피커가 불만인분, 고민하시는분 에게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