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 크기 때문에 자르긴 했으나 사실.. 스피커가 많이 부족한 녀석이라 안보여도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1년 전에 구매해서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던 턴이고..
물론 일이 바빠 일주일에 한시간도 채 못들은 적이 대다수지만요..!
다음달 이민을 앞두고 있어 판매할까 말까 고민을 엄청 하다가..
파손 리스크가 있더라도 포장 엄청 꼼꼼히 잘해서 데려갈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 구매한 턴이다 보니 애착이 참 많고
낯선 타지 생활에 제가 좋아하던 거 하나는 들고 가야 할 것 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