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세이키가 1977년 발매한 DDL-150 턴테이블과 오토폰의 최초기형 RMG 309톤암의 조합입니다.
우선 DDL-150턴은 1977년 발매한 전원부별도의 대형 플래터(35cm)로 롱암용 턴테이블이며 발매가격(암 불포함)이 210,000엔의 고가의 턴이며 톤암베이스, 더스트카바도 불포함 가격이었습니다. 현재 eBAY가격은 2,800불에 1대 나와있습니다.
판매하는 턴은 일본의 소장가가 사용하지않은 미사용상태로 수입하여 3년보관하다 역시 일본의 웨스턴 라보에서 구입한 아주 깨끗한 오토폰의 최초기형 RMG 309톤암을 매칭시켜 사운드를 완성시켰습니다. 본 톤암에는 오리지널 스틸의 7핀 톤암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케이블은 톤암보다 구하기힘든 레어템입니다.
소리성향은 판매자가 현재 운용중인 5대의 고가 턴테이블중 가히 으뜸이며 청음후 판단하십시요. 구입과 관계없는 단순청음도 언재든 환영합니다. 당진입니다.
* 공장출고시에 더스트커버는 없었으나 국내에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 규격 : 본체 : 57 x 44 x 26 cm/23kg. 전원부 : 12 x 9 x 41 cm/4kg. 100V.
* 가 격 : 880.
*** 010 3407 80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