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이(SANSUI) 아날로그 녹턴형 리시버 모델 2000X입니다.
1971년부터 1975년까지 생산되었으며 마란츠와 같이 양대 산맥으로 불리울 정도로 많은 곳에서
가장 인기 있던 추억의 리시버입니다.
스피커 출력 2조 가능하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이 팝, 가요는 물론 보컬, 재즈 등도 무난히 소화해
내는 앰프로 입력단으로는 포노 2, AUX 2, TAPE 등 다수라 여러 기기 운용하기 편합니다.
오리지날 산켄 캔 TR 4개 그대로 장착되어 있으며 전문가한테 점검 필해 FM 수신감도 및 스테레오 밎
분리도 우수하고 밸런스 잘 맞으며 포노단 포함 기능상 문제점 없고 내/외부 상태도 전반적 좋은 편입니다.
프리앰프와 파워앰프가 분리 가능하며 파워앰프의 음질도 뛰어나지만 프리로서의 음질도 수준급 실력을
내주는 상당히 괜찮은 앰프입니다. (전원220V)
70만원 ===> 65만 원. OIO 8676 9696 되도록 문자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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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NTZ 모델 SR-7000G 아날로그 리시버입니다.
'80년 중반의 마지막 아날로그 리시버로서 보급형 기기 중 가장 인기가 좋았던 모델로 출력뿐만 아니라
디자인은 물론 성능까지 아날로그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채널당 110W의 고출력에 댐핑 팩터가 65로 웬만한 스피커 어려움 없이 울릴 수 있으며 묵직한 저역과
고역의 화사함의 매칭이 좋습니다.
마란츠 G 시리즈 중에서 음질 좋기로 유명한 제품이며 가장 선호도 높은 제품 중 하나로 저렴한 가격에
마란츠 음색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리시버입니다.
전문점에서 점검 마쳐 FM 수신감도 및 스테레오 분리도 좋으며 밸런스 잘 맞고 소리 이상 없이 잘 나옵니다
입력으로는 포노단 포함하여 AUX 1, TAPE 2 가능하며 스피커는 2조 지원되며 우드 약간의 세월감 외
전반적 양호한 상태 유지 중으로 크기는 466 x 140 x 353mm입니다. (전원220V)
65만원 >>> 60만원. OIO 8676 9696 되도록 문자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Specifications
Tuning range: FM, MW
Power output: 110 watts per channel into 8Ω (stereo)
Frequency response: 8Hz to 65kHz
Total harmonic distortion: 0.03%
Damping factor: 65
Input sensitivity: 2.7mV (MM), 160mV (line)
Signal to noise ratio: 75dB (MM), 98dB (line)
Speaker load impedance: 4Ω (minimum)
Dimensions: 466 x 140 x 353mm
Weight: 11.5kg
Year: 1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