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쓰레기 장에서 줍는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쁜 나무 상자가 보여서 보니..발렌타인 30년 술 박스.
그리고 깨져서 버려진 오디오를 주워와서 ..... 튜너 부분만 척출해서 조합을 했더니 나름 우드 박스 공기 울림에
소리도 괜찮았다.
춘절이 좋으면 ...니 멋되로 사세요....라는 정선 아라리 가상가 떠 오르는 계절입니다
모두가 멋있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클릭하시면 쓰레기 튜너에서 음악이 흐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