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스전압은 출력단 진공관에서 사용하는데요, 소출력은 잘 안하고 대출력일때 사용합니다. 바이어스전압 조정은 자기바이어스식과 고정바이어스식으로 나뉘는데요, 자기바이어스식은 진공관 스스로 조절을 하므로 손댈 필요가 없고, 고정바이어스는 출력관이 오래되었거나, 새로 교환하면 반드시 조절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고정바이어스도 전압가변형(구형 마란츠, 오디오리서치)과 전압고정형(구형 메켄토시, 트라이어드)로 나뉘며, 전압가변형은 항상 조절을 해 주어야 하는 반면 전압고정형은 관이 오래됐거나 새로 바꾸거나 해도 바이어스 전압이 고정되어 있기에 조절해주지 않아도(조절할 수도 없음) 됩니다. 바이어스 전압이 맞지 않으면 소리가 찌그러진다든지, 아님 작아진다든지, 풀레이트가 달아오른다든지 할수 있기에 바이어스전압은 필히 맞추는게 좋습니다. 바이어스전압 조절이 필요한 엠프는 엠프 회로도에 바이어스 전압이 반드시 나와 있습니다. 그 전압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어스 전압을 가변하면 출력관에 흐르는 전류값이 변화합니다. 이 전류값은 무신호시의 전류값 세팅을 말하는것이고 저의 근 60년 경험치로는 바이어스 전류값을 낮추면(바이어스 -전압수치를 올리는) 음의 스피드가 빨라져 경쾌한 음으로 들리고 바이어스 전압을 올리면 (-전압을 낮게 마추면 즉 무신호시 출력관에 전류를 더 흘리면) 소리는 점점 부드러워지나 스피드감이 떨어지게되고 출력관에 많은 전류를 흘리게되어 수명을 단축할 수 있게 됩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출력관에 500V정도의 전압을 공급할때 무신호시 EL34, 6550, KT88등은 22~30mA를 흘려줄때가 가장 좋은 음, 싱글이 아닌 PP작동시 Speedy한 음, 스피커 제동력이 좋은 음을 들려준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바이어스전압 조정은 자기바이어스식과 고정바이어스식으로 나뉘는데요, 자기바이어스식은 진공관 스스로 조절을 하므로 손댈 필요가 없고, 고정바이어스는 출력관이 오래되었거나, 새로 교환하면 반드시 조절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고정바이어스도 전압가변형(구형 마란츠, 오디오리서치)과 전압고정형(구형 메켄토시, 트라이어드)로 나뉘며, 전압가변형은 항상 조절을 해 주어야 하는 반면 전압고정형은 관이 오래됐거나 새로 바꾸거나 해도 바이어스 전압이 고정되어 있기에 조절해주지 않아도(조절할 수도 없음) 됩니다.
바이어스 전압이 맞지 않으면 소리가 찌그러진다든지, 아님 작아진다든지, 풀레이트가 달아오른다든지 할수 있기에 바이어스전압은 필히 맞추는게 좋습니다.
바이어스전압 조절이 필요한 엠프는 엠프 회로도에 바이어스 전압이 반드시 나와 있습니다. 그 전압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