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의 휘호 복사 액자입니다
고급 원목을 사용하여 액자 제작비만 10만원 들었으며 액자값만 받을려고 합니다
필요하신분께 돈받고 선물드립니다
그당시 휘호들은 현재 원본이 그의 존재하지않습니다
그 이유는 전두환 작자가 쿠테타를 일어켜 나라를 장악한뒤 박정희가 휘호 등을 보낸 정부기관. 사회단체. 공공기관
이 가지고 있는 보관 물품(휘호등)을 보고하라고 하여 보고된 물품을 전부 불에태워 불에 태운 장면의 사진을
제출하라하여 전부 소각되어 현재 원본이 그의 없습니다
이런 일들을 저질런 작자를 많은 국민들은 이러한 것들을 모르고 " 그래도 전두환이가 있을때 경제가 좋았고 삼청교육대가 생겨 사회질서도 잘했다고 하는데
본인은 옛날에 "부자가 망해도 3년은 먹을것이 있다 "는 속담이 있듯히 박정희가 경제를 일어킨 그 돈으로 전두환이가 사용한 그 사실의 생각을 알수없었던 국민의 생각들 처름 지금의 정부도 그외 비슷하게 되는것이 아닌지
정말 우리의 미래에 걸림돌로 작용되는것이 아닐까하고 매우 가슴이 매입니다
박정희 이 휘호를 좋아하여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이런 생각들은 나이가 팔순이 되어 가슴에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께 미안합니다 이런 글을 쓰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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