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하이엔드 DAC은 수천만원 하고 최고의 음질을 보여 줍니다.
특징은 이러 합니다.
첫째 압도적인 음장감의 재현 입니다. 스피커 뒤로 무대감이 극사실감 있게 형성돼
무대 넓이감, 무대 깊이감, 무대 높이감이 바로 자신의 룸에서 만들어짐을 강하게 체험 합니다.
둘째 해상력이 극한으로 다가 옵니다. 음악 정보량이 엄청나 시각적으로 음들이 하나 하나 다
보여지는 듯한 세밀함이 나타납니다. 음이 들려지는 것이 아니라 보여지는 경지가 도래 합니다.
셋째 치밀한 정위감이 형성 됩니다. 음들이 각기 그 위치를 잡고 뚜렸이 자기 자리에서 연주하는
멋진 경험을 선사해 줍니다.
넷째 각 음들이 질감을 갖고 온도감 있게 사람이 음악에 집중되도록 음악성을 표현 하는 감동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그래서, 하이엔드 DAC의 자리에 위치 합니다.
이 DAC도 그러합니다다. 토핑 D30 PRO DAC 입니다.
발란스 출력 되고, THD가 0.00009% 이며,
S/N비가 132dB 입니다. 리모콘 됩니다. 무시 무시한 스펙입니다.
파워앰프, 삼성 북쉘프 스피커 1조, 굵은 파워케이블(신품), 스피커케이블 1조,
RCA케이블 1조 포함 입니다. DAC만은 38만원. 토탈은 50만원.
저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 옆에 살고 있사오며
010-8999-9462 김장섭 입니다.
언제라도 놀러들 오십시요 ~~
저희집에서 차 한잔 하시면서 함께 하이엔드 사운드를 맘껏 즐겨 보시기 바라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