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을 띠로 해놓은 예전 전해콘덴서인데 +는 A, B 어느쪽인가요? 이게 시간이 좀 지나면 또 잊어 버리고 하네요. ㅠ
극성을 띠로 해놓은 예전 전해콘덴서인데 +는 A, B 어느쪽인가요? 이게 시간이 좀 지나면 또 잊어 버리고 하네요. ㅠ
엑시얼 전해콘덴서로 여겨지는데요, 예전엔 띠가 있는 쪽이 - 였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띠가 있는 쪽이 + 로 사용 하는 것들이 많내요!
콘덴서에 있는 제원을 구글링 해 보시면 도움이 될거 갓습니다.
저는 요즘 엑시얼콘덴서를 사용할때 겉에 표기되지 않는 것은 '절연물질로 된쪽, 또는 띠 있는 쪽을 +로 사용합니다.
참고로요 윗 줄의 설명과 다른 콘덴서도 있습니다.
예전에 나온 오일 커플링콘덴서(스프라그 종류도 그런게 있어요) 가운데 몸통은 금속으로 돼있고, 절연된 쪽으로 리드선이 나온 것도 있었는데, 절연된 쪽이 - 몸통 금속부분이 + 인 것도 있어, 몸통이 금속으로 돼 있는 커플링을 사용할때는 글이 써 있는 방향, +. - 체크 표기 등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사용합니다.
엑시얼 콘덴서는 대부분 글자가 인쇄된 방향으로 보면 글자가 시작되는 쪽이 + 일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테스터를 저항으로 설정하고
전해콘덴서의 양끝을 테스터 침봉+, -를 바꿔가며 측정 했더니 저항치가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저항치 높을 때의 붉은 침봉 쪽이' +' 이더군요. 여러개를 해봤는데 똑같은 결과 였습니다.
원리도 모르는 어슬픈 실험결과이긴 하나 혹 도움이 될까 글 올려 봅니다.
위의 콘덴서는 띠 쪽이 '--'로 판별 되었습니다.
표시가 없더라도 고무나 프라스틱 등으로 절연 되어 있는 가운데에서 단자가 나온쪽이 ( + )
몸통과 연결되어 나온 단자쪽이 (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