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는 어느 왿오 동호인 분의 오디오 룸이 소리가 최고 음색을 재생 할 까요?
저는 소리는 잘 모르지만
운이 좋아서 1977년부터-1991년까지
시카고 전자쇼 라스베가스 전자 쇼 독일 전자 쇼를 회사 업무적으로 관람하게되고
유명한 스피커 제조업체 청음실을 실제로 경험하게 된 사람입니다.
간단하게 설명 비유를 하면 또 물고 늘어지는 분들이 있을수있지만
우린 아직 명기 투너? 혹은 신호 전달 케이불 과장포장 혹은 자유공간 변화에 잘 흔들리는 막선 안데나로 93.1을 즐기면서 실용오디오 맛있는 튜너 방처럼 (와싸다도 마찬가지) 소리 박사들이 넘치는 나라구요
그런곳에 저같은 사람이 의견이나 글을 올리면
안데나 장사치니, 오디오 기술도 없느니 오만 해작질 뎃글로 저를 비방하는 자들도 있구요 ㅎㅎ
다행이 우리 나라도 사진처럼 오디오 룸 벽면을 소리 울림을 최소하 하려고 외국 오디오룸 처럼 실제로 집을 지을때 부터 벽면을 파도 주름을 넣어서 짓는 클래식 메니아 분들이
이제 나타나는 오디오 룸 발전 초기 단계로 보입니다
이분 말고 청계산 전원주택 단지 안...여수 소라면...부산 해운대...
개포동에 한분, 북수원 쪽 복층구조의 오디오룸을 갗추신분(이분은 아나로그 투너 소리를 정확하게 귀로 감지하는 능럭자) 대한민국에서 소리 좋은 오디오 룸으로 꼽지요
물론 저는 오디오 룸에 돈을 얼마나 투자한순으로 꼽지 않습니다.
오디오룸 규모로 보면 사진보다 더 큰 오디오 룸을 갗추신 분이
신사동에도 계시고 ...평택에 한분...
경주에도....그리고 제가 사는 성북동에도 한곳이 있지만 93.1은 제 귀로 들었을 땐 별로 였구요.......
아무튼 위에 언급한 클래식 매니아분들은 딱히 소리전자나 실용오디오에 관심 없는 분들이더군요
사실...수억씩을 들여서 오디오 룸을 구축한 분들도 마지막은 제가 가서 투너 초단 중폭에 mpx 회로 구동이 완벽하도록 반송파 컷팅 전압을 걸어주고 특히 멀티패스 스타빌리티를 최소화 하는 설치 작업 이후 부터
오디오 룸에서 93.1이 제되로 재생 되었고 메니아 분들이 만족해하시거나 어떤 분은 고함 탄성을 지르는 분도 있다는 점이지요
그 소리 맛을 겸험 해보신 분은 저를 엉터리 기술자로 막 대하지는 안쿠요.
저도 그런 초극상 소리를 들으면
마치 파 5이브 롱홀에 제주도 2 온 하여 15m 이상 롱 퍼터가 홀컵으로 빨려들어가서 이글을 했을 때 처럼 기쁘지요.
아무튼 개포동의 모 대학 교수님 오디오 룸 소리
여수 소라면 시골 산자락에 넓은 전원주택에 사시면서 오디오 생활 하시는 의성 김씨양반의
오디오 룸 소리가 문득 문득 다시 듣고 싶은을 정도로 초극상 소리를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이분은 저를 만나기 전에 이미 7-8 가지 각종 fm 안테나를 설치해봤지만 실페하고 kbs 클래식을 무려 3년정도 즐기지 못하시다가 마지막으로 저를 만나서 이제는 cd 음질 보다 월등히 깔끔한 fm을 즐기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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