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아주 오래 전, 하이텔 시절에
황금 귀들이 케이블조차도 진동의 영향을 받는다고 해서
스피커 케이블을 공중에 띄워야 한다고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삼선동에 있는 오디오 갤러리가 제작한 진동방지 받침대입니다.
케이블 뿐 아니라 오디오 기기를 받쳐도 됩니다.
두개를 홈에 마주 끼우면 됩니다. 세워도 되고 뉘여도 되고.
아크릴이니 미세한 스크래치는 있습니다.
아크릴 두께 1cm 높이 대략 10cm 이고 8개(4조) 있습니다. 2.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