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리아 파란토리 - 기차는 8시에 떠나네/새벽의 자존심
인서트:스테인/변색
1980년 독일 초반, 싱글커버
커버:VG+ (코너딩, 스테인)
음반:EX (지직거림 들리는 파트 있지만 러블리한 사운드)
- 연흔이나 쓸림 보이지만 영향 무, 따봉 사운드
2. 마리아 파란토리 라이브 -
벨라차오와 함께 이시오프 코브존의 백학이 담긴 음반
독일 초반, G/F커버
인서트:스테인/변색
커버:VG (코너딩, 스테인, 얼룩)
음반:EX (지직거림 들리는 파트 있지만 러블리한 사운드)
- 연흔이나 쓸림 보이지만 영향 무, 따봉 사운드
일괄 6만 (송포)
NM>EX>VG 입니다(M급은 잘 안쓰니 NM급이 가장 상위 입니다)
o10 9985 5o19 (문자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