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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가도 잘 보지못한 희귀 진공관라디오

by 송이아빠 posted Apr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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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가도 잘 보지못한  희귀 진공관라디오 + 스피커세트  == 판매완료


제가 라디오 박물관하기 위해  수집한 1,000 대 넘는 라디오중에서

손가락 꼽을 정도로 아끼는 라디오중 1대입니다.


한국은 물론 미국본토에서도 정말 보기 힘든 초희귀 진공관 라디오로

그것도 완전 미사용품같이 초민트급

평생 2번 보기 힘든 라디오입니다.


제가 라디오 박물관개관하면

얼굴 마담용으로 메인 포인터에

전시할 목적으로 수집했던것입니다.

비슷한 모양의 TR라디오는 한번씩 보였습니다만

이모델의 진공관라디오는 국내 손가락 꼽을 정도로 귀한

희귀모델로 라디오 수집가들도 쉽개 구경못하는 라디오입니다.


오래된 진공관 라디오이지만 초민트급 상태로

가죽으로 마감처리한 스페셜 Edition으로

스테레오 Phono 입력단 있어

턴테이블 연결해서 사용하면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빈티지오디오 1세트 완성됩니다.


Tape out 기능도 있습니다.


스피커만 따로 싱글 앰프용 오디오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스피커도 원하는 거리만큼 벌려 놓을 수 있고

왠만한 오디오스피커 수준입니다.


몇년만에 테스트삼아 전원 넣고 켜보고

믿기 힘들만큼 잡음이나 흠없이  깨끗한 음질에 깜짝 놀랐습니다.


진공관 라디오들은 오래되어

그릴은 찢어졌거나 교체 등등

험한것들이 대부분입니다만

본 판매물은 실물사진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굴러다니던것과는 차원이 다른 상태로

외관은 물론 내부 진공관앰프까지

100%오리지날리티를 유지한 

그릴천 실오라기 하나빠진것 없는 고급앤틱 민트급수준입니다.


카페나 샵의 얼굴 마담으로  잘 배치해두면

제법 등치도 있고

앤틱한 맛에 손님들의 눈길끌기에 충분합니다.


참고로 크기는 알택 스피커 1조를 붙여서 올려두었는데

꽉 찰 정도로 대형입니다.


라디오본체: 520 X 340 X 160

스피커 1조 2개 각각 크기: 310 X 340


포노단 활용해서 블루투스  연결하면

손님들의 핸드폰속에 저장된 음악을

스스로 들을 수 있도록 세팅해서

카페 포토존으로 활용하면

요즘 젊은 고객들 폰으로 사진 찍어

카톡, 카스,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에 올려주니

카페나 레스토랑 홍보에는

최고입니다.


박물관 또는 콜렉션품으로

수십년 장터에서 이리저리 팔려다니던 라디오 아닌

초민트급으로 국내 몇대 없는  아주 희귀 모델입니다.


수십년 장터 뒤져도 이런 상태의 이 모델 라디오

구입은 물론 구경하기도 싶지 않습니다.


민트급 희귀품 콜렉션 하시는분이나

자식이나 후세에 물려줄 빈티지 수집가분께 추천드립니다.


경남 마산직거래 오시면  **만원에 드립니다.


제가 앤틱 소품 아주 좋아해서

앤틱 카페 하시거나

카페 오픈하실분 오시면

디스플레이 할 소품 아주 많이있습니다.


저의 소장품은:

AR, Altec, Jensen, EV, Vintage speaker, JBL, Fisher, Klipsch, KLH, Bozak, 웨스턴, 알택, 젠센, 진공관오디오, 빈티지오디오, 진공관라디오, 앤틱소품, 빈티지스피커, 매킨토시, 클립시, 진공관, 12ax7, ECC83, 6V6, 6L6, 5AR4, GZ34, 인테리어소품, 스피커그릴,그릴천, 스피커천, Antique, Vintage, 진공관테스트기, 카페 인테리어 소품, 앤틱 가구, 빈티지, 로고, logo, 마크, 마이센, 커피밀, 커피그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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