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의 가르킴
芝蘭生於深林 (지난생어심림)
不以無人而不芳 (불이무인이불방)
[朱子]
깊은 산속에 피어 있는 향기로운 난초가
봐주는 사람이 없다 해도 꽃이 아닌건 아니다.
나이들어보니
하고픈 말
나서고 싶은 일들이 점점 많아지는데. . .
선현들께서 시를 지어서 전해주신 교훈을
이제서야 깨닫게 된다.
詩 의 가르킴
芝蘭生於深林 (지난생어심림)
不以無人而不芳 (불이무인이불방)
[朱子]
깊은 산속에 피어 있는 향기로운 난초가
봐주는 사람이 없다 해도 꽃이 아닌건 아니다.
나이들어보니
하고픈 말
나서고 싶은 일들이 점점 많아지는데. . .
선현들께서 시를 지어서 전해주신 교훈을
이제서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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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달을 보며
박광수의 <마른 잎, 빗속의 연인> 구합니다
이성원 나무밭에서 시디로 구워놓으신 분 없으신지요?
오스모 밴스케의 시벨리우스 교향곡
김성옥 시디 아름다운 옛노래모음 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박경규의 안개꽃
돌이켜 볼 수 있도록 도움주신데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